
일반 프로듀서
댓글: 20 / 조회: 713 / 추천: 0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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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판 특성상, 엄청 앵커를 주고 그거대로 쓰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그래. 데스노트까지는 좋은데... 너무 다들 충격적 전개 좋아하시는거 아닙니까?!!
물론 평범한 전개만으로는 오히려 만배정도 어려워지지만요..
앵커질 한 이후로 정말 창작글판에 잘쓴글썼을 때보다 훨씬 댓글이 많이 달리지만,
역으로 댓글 보기가 그렇게 두렵습니다.
기도하면서 연다니까요?!
제발 누구 안죽게 해주세요..하면서. 사실, 댓글 달리는 것 만으로 흥분하면서 열지만요.
여러분, 저같이 두려워하는 글쟁이들을 위해서 말입니다.
창작 댓글판 많이 보러오시고,
특히 다른 사람거말고 '제 글 읽어주시고' (강조) 댓글 달아주시면 더할 나위가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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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헤헷 전개는 네놈이 이어야지!! 자!! 파이터치!!!"
대충 세이브파일 만들어둔 플레이어들이 선택지 하나하나 다 눌러보는 느낌으로 하세요...
주변에서 뭔가 일어날뿐이지..
뭐가 나올지 모르는게 창작댓글판의 재미지만..
그래도 그걸 다 소화해내시는 분들이니 그려려니하고 막장앵커를답니다-
네! 소화해내시는 분들입니다!
나도 이거 다 쓰면 막장앵커 그을거야.. (부들부들)
뭐, 대부분 창댓에 서식하는 사람이 카오스력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특히 카오스력이 심한 사람은 눈에 띄니까 그 사람들만 주의한다면 문제가 없....을리가 없겠죠. 주의한다고 앵커를 전부 놓칠리가 없을텐데..
설마 넘겨줄줄은!!!!
피곤해서 머리도 안돌아가요....내녀 ㄴ초까지는 힘들거 같은데.OTL..재발 누가 나대신좀 써주세요~~~ 라고 말하고 싶은 심정입니다(랄까 지금 말했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