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치돌들에 대한 저의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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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03, 2016 21:43에 작성됨.

하루카 씨 - 가까이 할 엄두가 안난다

치햐 - 귀여움은 큿하지 않다!

유키뽀 - 손대면 톡...

칫쨩 - 무서워요.

이오 - 위험해!

코아미 - 이리온!

코마미 - 포니테일로 바꿔주고싶다.

미우라 상 - 같이 카페라도...

야요 - 같이 헤일로로 여행을...

타카냐 - 패왕의 품격

치비키 - 부럽다.

아후 - 나노!

마코치 - 꺄악

삐요삐요 - 삐~~~~!

시마무 - 시마. 무~~~~~! 에가오와 감바리마스에 헤헤헤...

 

잠깐! 우리 중에 스파이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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