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미야 아스카의 성우는 2년 전에 본가 성우 두 분과 함께 연기한 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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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01, 2016 00:09에 작성됨.

출처는 링크와 같습니다.

 

니노미야 아스카의 성우인 아오키 시키 양이 출연한 게임에 대해 검색해봤습니다. 비중 있는 게임 배역 중에는 2014년에 니혼이치 소프트웨어에서 제작한 '신과 운명각성의 크로스테제'가 있더군요.

그 게임에서 아오키 시키 양이 맡은 배역은 이자요이 페레스였습니다.

사이트에 적힌 등장인물 설명에 의하면, 천사 토벌군의 리더라 합니다.

그런데, 아이돌마스터에 등장하는 성우들 중 이 게임 등장인물의 성우를 맡은 경우가 더 있더군요.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30337 

 

 

이 게임에 등장하는 천사 중 하나인 소라우미 쥬리엘의 성우는 이마이 아사미 양입니다.

이마이 아사미 양은 아이돌마스터에서 키사라기 치하야를 연기하는 성우입니다.

 

또한 이 게임에 등장하는 악마 중 한 명인 아가리에 아루루는 하라 유미 양이 담당했습니다.

하라 유미 양 역시 아이돌마스터에서 시죠 타카네를 연기하는 성우입니다.

 

 

약 2년만에 아이돌마스터 관련 행사에서 세 성우가 또 만날 기회가 생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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