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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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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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일차의 전리품이죠.. 진짜 이후 일정 생각하면서 참을 인자를 몇 번을 새겼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ㅠㅠ 미라이가 너무 귀엽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일차는 예약했던 캬라쿠로도 가보고, 데레카페도 선착순 잘 맞춰서 가고 싶고... 2일차까지는 아키바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3~4일차를 이케부 / 나카노 / 신주쿠 / 하라주쿠 / 시부야 대략 이 정도는 생각하고 있지만 딱 어디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쉽게 안 나네요... 어디가 좋을까요오...
어쨌든 즐거운 도쿄여행 재밌게 계속 보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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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부러워.....
뭔가 대체적인 감상은 명품이 많은 거리더군요
정작 식비랑 이동비로 돈을 너무 많이 써서 덕질은 거의 못하고 왔던....ㅜ
금전 배분도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