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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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09, 2016 14:21에 작성됨.

 

 

가입하고 몇일있다가 하던일을 관뒀습니다.

 

젊다면 젊고 좀 늦은감이 있다면 있는 나이이긴 한데...

 

하던일이 너무 비전이 없어서 그만두고 지금은

 

자동차 정비를 배우고 있습니다.

 

지금 보니

가입일로 부터 지난 날이 104일이라는데 한 일주일 커뮤를 보다가 때려 치고 바로

 

교육원에 들어와서 정비 교육 받고, 배우고, 따려고 했던 자격증들 따려고

 

계속 돌아다니고...

이런 일상이 계속 반복 돼고 있네요 ㅎㅎㅋ

 

민족 대 명절 설인데 혼자서 계속 공부한다고 집에 쳐박혀서 머리싸매고 있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눈팅하다가 오랜만에 글 써봅니다.

 

 

 

요즘 계속 날씨가 추웠다 안추웠다 하는데

추운때는 극악으로 춥다 안 춥다 그러네요...

계속 시험보러 다니는데 너무 추워서 죽겠습니다... ㅠ

P님들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셨음 좋겠네요.

 

저도 얼른 잘 배워서 얼른 새출발 하는 새해가 됐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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