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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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본유학중인 케이지P 입니다.
방학도 했고 설도 되서 한국왔는데 정신없이 많은 일이 있어서 접속 못했네요.
그중 있었던 일 몇가지 입니다.
1.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입고있던 옷에 765라는 숫자가 적혀있습니다. 뒤에는 반달곰이 그려져있습니다.
이것이 그 말로만 듣던 밀리마스 잠바!
참고로 이 친구는 아이마스를 딱히 좋아하지도 않고 그냥 데레스테만 하는 친구입니다.
2. 함대육성게임에서 하야밍 보이스의 구축합을 쓰는데 대사가 "아리가토고자이마스 마타 데레마스네"
이런걸 캐치하니 기분이 묘했습니다.
3. 오랫만에 집에있는 플3로 아이마스 원포올을 돌려봤습니다.
1시간 넘게 라이브 봤네요. 역시 명작입니다. 플포마스가 더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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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의 지인분은 무슨수로 구하셨을까...
오 한국.. 일본 요새 지진이라던지 어떤지라던지 여쭤보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