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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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하루카 야요이오리 유키마코 타카네를 소유중이었는데 이것으로 기존에 나온 피규어중 미키와 히비키만 남게되었군요.
나고야 만다라케에서 치하야를 1000엔(심지어 미개봉품)+소비세=>1080엔에 팔고있더군요. 아즈사는 2월 출시된 제품이라 새제품 1400엔에 샀는데, 한국보다는 확실히 싼것같습니다.
그런데 아즈사는 머리와 몸통이 분리형으로 제작되었군요. 게다가 합체시킨 후에도 목이 상당히 길어서 좀 어색한느낌이 나는듯합니다.
치하야는 머리카락의 재질이 고무?우레탄? 그런느낌으로 힘을 주면 약간 휘어지는 재질이라 혹시나 충격을 받더라도 잘 부러지지 않을것같습니다. 치하야와 같이 머리카락이 긴 이오리, 타카네, 야요이는 플라스틱? 같은 재질로 충격을 받으면 부러질 수도 있을거같아서 걱정되는데, 치하야는 그런 걱정은 없을것같군요.
추가로 전부 늘어놓고 보면 아즈사 피부가 미묘하게 어두운색?? 느낌이 나는군요. 선탠이라도 한건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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