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투를 뜯고 이벤트 결과를 확인했지만... 거기엔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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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6, 2016 22:13에 작성됨.

뭐 사실 이번에 좀 힘들었습니다.

대학 OT도 가야돼서 좀 이리저리 구르다 보니 시간도 많이 없고.

그래도 꾸역꾸역 정말 열심히 해서 56000까지 올리고 한숨 잔 다음에 입학식 끝내고 수강신청 하면서 두근두근 결과를 열어봤는데

....

정확하게 2004위 했더군요....

정말 십이지장부터 목젖까지 쌍욕이 올라오는데 바로 앞에 선배 있어서 할 수도 없고...

여러모로 쓸쓸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룸에 와서 like나 하나씩 눌러주세요...

로컬가챠라도 돌리게....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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