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데레스테 숙원사업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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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12, 2016 21:53에 작성됨.

데레스테 시작할 때부터 트라프리 SSR은 꼭 세트로 맞춰야겠다 생각했는데, 리세로 시작한 린은 그렇다 치고 나오와 카렌이 모두 나와줘서 목표 달성입니다. 카드 하나에 40만원이나 투자한 적은 처음이지만, 100만원씩 쓰고도 원하는 카드를 못 뽑는 사람들을 많이 봤기에 이정도면 잘 나왔다 싶네요. 카에데는 결국 못 뽑고 지나갔고, 한동안 과금할 일은 없지 싶어 다행입니다. 가난한 대학생에게 40만원은 출혈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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