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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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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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척 오랜만 입니다.
고삼이 되니 트위터 빼고 잘 안오다보니까... 아이커뮤도 가입일 100일이 넘었는데도 까먹고 있었네요... () 반성하겠습니다.
요즘 성덕질, 너무 재미있습니다. 지인분들을 통해 이번 팜플렛도 구해서 보고... 덕분에 일어공부에 불을 붙이는 계기가 되었지만요. 흐헿
트라세일 세명도 그렇지만, 밀리마스 성우분들의 매력에 하나둘씩 치이는것 같습니다. 마치 데레마스 첫 입문할때 여러캐릭터들이 일단 한대부터 치고가는 느낌이랄까... 새롭네요. 오오! 성우!! 지금 이렇게 글을 쓰는 저의 꿈이 성우라 그런지 뭔가 더 애착이 갑니다. 당분간은.... 성우 버닝이 아닐까... 아주 성공적인 덕질 루트...
다들 성우분들도 애낍시다! 워우우오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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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매력적인 분들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