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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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친구따라 사본텐 스토어 갔습니다.
ㅇㅅㅇ...
뭐 전 나이가 나이다보니 이리저리 꺄~ 하면서 사진을 찍진 못하겠더라구요...
아이돌 마스터 굿즈나 피규어 다키마x라도 있고 팬이 그려놓은 그림도 꾀 많더군요.
그리고 사보텐 스토어가면 한 번 쯤 은 시켜본다는 오더 시럽 아트 세트!
그래서 당연히 제 최애캐 마미쨩을 주문했습니다.
기대감 가득 35분끝에 나온 그림을 보고 놀랐는데 그 이유가 제가 2일전에 그린 바로 요
그림이 아래에 보다시피
뙇!?
무언가 이상한 느낌...
그리고 덤으로 하나 더 그려주셨습니다.
베베...
모큐~! 모큐 까망베르!
어찌보면 원수로 보는 애긴 하지만 반역의 이야기에서 마미의 외로운 곁을 지켜 준 것을 생각해서 봐주기로 했습니다.
결국 못 먹고 나왔습니다.
쳇...
다신 주문 하지는 못 하겠네요...
먹기 아까워...
버려지는게 아까워...
으허허허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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