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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여러분들이 생각하기에 제일 잘썼다! 하는 팬픽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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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6, 2016 01:28에 작성됨.
저는 "이성에게 미움받는 약" 이게 젤 좋았어요
되게 위가 아픈 그런 작품인데
이상하게시리 끌리더군요... 새로운 취향을 깨닫게 해준 팬픽입니다 ㅋㅋㅋㅋ
우울해하고 고통받고 이런 P를 보는게 좋았습니다
2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 이외엔 「아이돌들이 따귀를 날릴 때까지 따귀를 때린다」도 꽤나 수작입니다.
햄조가 뭉개졌다... 도 꽤나 읽어볼 만합니다.
역깜짝 카메라도 좋았는데, 이오리를 미묘하게 괴롭히는 느낌이라
P 「풍속녀를 사랑했다...」
료 「나와 당신의」 치하야「시소 게임」
풍속녀는 후속 인가 전작품인가... 암튼 그런것도 있었죠?
아이커뮤에 번역되있죠 후후
좋은 점은 많이 있지만 역시 소재가 취향이라서..
번역된줄 몰랐을땐 번역기 돌려서 읽었는데도 재밌더군요
취향, 글 스타일, 모든 게 마음에 들었던 작품입니다
그 외에 조금 평화로운 작품 중에서는 정확히 제목은 기억 안나는데 풍속점 어쩌구저쩌구 하는 이야기도 재미있었죠
란 팬픽을 가장 좋아합니다. 여운도 깊고, 몰입도도 높은, 제가 본 아이마스 팬픽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되는 작품입니다.
765프로의 13명 모두와 코토리, 사장까지 비중있게 등장하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더군요
아틀라스를 아주 좋아하는 제겐 극상품,
단… 이런거 내성 없으신 분이 보기엔 좀
뭐 어쩌겠습니까. 자기 작품을 재밌다고 느끼지 못하면 아무도 사랭해주지 않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