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을 기념하여 각성하신 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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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1, 2016 00:54에 작성됨.

다리나의 성우 아오키 루리코씨가 만우절 기념으로 하루종일 여고생 말투를 쓰실듯합니다....

 

이미 안즈역의 이가라시 히로미씨와 나오역의 마츠이 에리코씨에게 한 태클 당하셨습니다...

 

 

"아 내일부터 학꾜가야행~ 일찍 자야징~" (실제 루리코씨가 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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