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지만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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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31, 2016 22:40에 작성됨.

 

(출처 :  http://www.aeonretail.jp/campaign/aimasu0331/ )

사타케 미나코가 들고 있는 돈코츠라멘과

모가미 시즈카가 들고 있는 부카케우동이요.

 

둘 중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쪽은 먹기 힘들게 되겠지요.

 

고뇌 끝에 양자택일을 해야 할 상황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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