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노래를 들을때 캐릭터들을 대입해서 노래를 듣는것 좋아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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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2, 2016 22:59에 작성됨.

저는 노래를 들을때 캐릭터들을  대입해서 노래를 듣는것 좋아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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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곡이 아니라도 노래를 들을때 제가 알는 캐릭터들을 대입해서 들는것 좋아합니다.
 
예를들어 원펀맨 엔딩곡인 星より先に見つけてあげる을 들을때 아이돌과 프로듀서를 생각하면서 뭔가
느낌이 다르다고 해야하나요.
특히 몇몇가사에서....
 
大好きなひとが 強くって心配
다이스키나 히토가 츠요쿳테 신파이
좋아하는 사람이 너무 강해서 걱정돼
私にだけは 弱さみせて
와타시니다케와 요와사미세테
나에게만은 약한모습 보여줘
 
이 가사부분을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죠. 좋아하는 사람또는 동경하는 사람
프로듀서 입장에서 아이돌  아이돌들에 입장에서 프로듀서. 
너무 강해서 걱정돼지만 사실  강한척 무리하는 모습이 걱정된다로 해석.
나에게만은 약한모습 보여줘.... 다음과 같은 생각으로 해석 할수 있지 않을까요?
 
프로듀서로서 아이돌의 자신에게 좀더 의지해주면 하는 바람
아이돌로서 프로듀서가 자신을 좀더 믿어주면 하는 바람 이런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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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원펀맨 엔딩곡으로 아이마스&신데마스 매드무비 만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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