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홈피 글귀 중에 [「아이돌 마스터」 게임 시리즈를 모티브로, 「아이돌 마스터」시리즈의 게임의 캐릭터를 그대로 드라마화 하는 것이 아닌, 현실에서 K-POP 아이돌을 꿈꾸는 연습생들을 그리는 작품입니다.] 라고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그대로 드라마화는 아닙니다. 하지만 기본 베이스는 역시 [아이돌 마스터] 라고 생각합니다.

k-pop아이돌이 꿈꾸는 연습생을 그리는 작품 이라고 했는데 부디 어거지 스타일로 붙히지 않았으면 하는 소망입니다.(한국 드라마 특성)

여러분은 어떤 의견이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