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만 아이마스인 완전히 다른 컨텐츠는 이제 충분하다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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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6, 2016 08:26에 작성됨.

질리지도 않고 뜬금없다 못해 다소 어이가 없을 정도의 형태로 나오네요. 좀 곤혹스럽기도 하고, 회의적인 입장입니다.

왜 굳이 이런 프로젝트를 자꾸 벌려놓으려는 건지 솔직히 이해도 잘 안 가고… 기업이야 또 기업 나름의 입장이 있겠습니다만…

원체 드라마란 걸 좋아하지 않는데다 트라우마에 가까운 기억이 되살아나는 감각이라 썩 반갑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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