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스톤 후기 +영상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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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11, 2013 18:26에 작성됨.


안녕 이마트? 좋은 오후구나!



대략적인 위치는 맨 위에 사진이 정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사진에 보이는 것은 정문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풍경이구요.

즉, 입구 바로 안이라는 가혹한 곳입니다.
거기다가 이 뒤엔 무수한 카운터와 폰팔이 3곳, 그리고 옆엔 커피전문점과 고객 도우미 센터가 있죠.
그리고 대각선 위로는 화장실이 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덕분에 시선집중의 상황에서 열심히 플레이ㅋㅋ
지금 그림 그린 범위내의 모든 사람이 쳐다보고 있었음 ㅜㅜ....

뭐 하지만 결국


GET☆



후후후후....



안타까운건 제가 기계들어와서 첫 플레이어였는듯....
ㅎㅎ... 이제 제가 할 때 마다 제가 기계켜고 플레이 하면 되는거로군요....

조금 그지 같았던거는 앉아서 플레이 하는건데 의자도 하나 비치하지 않아서 빈 카운터 의자 아무거나 빼와서 썼다는거...



p.s
기계 버튼의 느낌은 상당이 좋았음. 짤깍 짤깍 거리는 느낌이 기계식 키보드보다 더 찰짐 계속 누르고 싶은 버튼 감...

단점은 보컬이 안나옴 MR...

단점2. 이마트에서 메모리패스(데이터저장용카드) 안팜.



플레이 영상(물론 제가 찍은건 아닙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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