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가 읽고싶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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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11, 2018 22:10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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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이면 번역된거 '-`...

만화라면 뉘앙스로 대충 그 자리에서 이해할 순 있지만

글을 바로바로 해석하긴 어려워서 말이죠, 이 하프핫산에게는<


본가나 본가 중심의 밀리세계관이면서 크로스오버물만 아니면 어지간하면 보긴 하지만

아무래도...역시 하루치하...부족해...더욱 더...많이 원해...!


그러고보니 15년도 11월즈음에 번역된 장편 하루치하 SS 맨발 그대로의 사랑,

작년 7월즈음에 마지막편 올라온거 같더라구요. 그 편 이전이 2년 반정도 전이던데;;

원래 번역하시던 P님 티스토리에 가보니 번역진행중이시더군요.

제본은 대체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겄지만(....)

흐흠. 언제쯤 번역본 볼 수 있게 될라나. 그야말로 하루치하의 이상향...!

하지만 너무 장편이라 한번 맘먹고 보기 어려워..!(...)

..그래서 보통 치하야랑 하루카가 헤어진 직후부터 봤지만.



의식의 흐름대로 적은 기분인데욬

뭐 결국은 본가SS 추천받고 싶다는 얘기였습니다<

근데 아이커뮤에서 번역/창작된 SS는 거진 다 보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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