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움짤)시간만 있었어도 집 근처에 오픈한 헬스장을 가는 건데!!!!
댓글: 2 / 조회: 381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10-12, 2017 01:11에 작성됨.
이 짤을 보고 고중량 스쿼트를 향한 욕망이 치솟고 있습니다. 원래 올해 180은 넘겨볼 생각이었는데 기록 하향을 걱정해야 할 지경.....
그리고 전 시간이 없죠. 망할 출퇴근거리.
집에서 푸쉬업 하고 플랭크 하고 맨몸으로 하는 것 정도론 칼로리 소모도 부족하고 운동도 부족합니다. ㄹㅇ루.....
그러므로 여기에서 문제. 도쿄에서 사이타마까지 가는 데 드는 교통비를 뭐라고 할까요?
교통비모.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렇게 운동이 하고프시다면 도쿄에서 사이타마까지 뛰어가시면 되겠군요
(전철 속도로 달리는게 전제입니다)
그래서 전 하루 1시간 정도 빠르게 걷고, 일하는 중에도 걸어다닙니다. 의외로 다리운동이... 안되네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