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종료&작명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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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8, 2017 20:40에 작성됨.

799번째에서야 겨우 만난 녀석... 현재 레벨링 중입니다.

저 피에 물든 듯한 새빨간 도신이 중2감성을 엄청 자극한단 말이죠!

 

그래서 이 아이에게 그럴듯한 이름을 지어주고 싶은데... 

아쉽게도 전 그런 쪽 센스는 좀 부족하단 말이죠.

 

그래서 여러분들께 부탁드려요!

부디 이 아이에게, 손발이 못 버틸 정도로 멋진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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