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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친구랑 했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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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를 너무 많이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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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스 2화를 보았습니다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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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포인트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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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는 우유 섞은 커피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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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플러스샵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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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영화 보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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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걸은 결정났으니 남은 건 치열한 콩 싸움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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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요리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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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스를 보았습니다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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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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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메는 고등학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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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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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니까 미오랑 아스카를 헷갈릴 리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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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신데걸 총선을 연말에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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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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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언어 관련으로는 이브가 짱일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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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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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는 왜 성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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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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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서 후발 주자는 참 불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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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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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가 생각하는 같은 반 하고 싶은 아이돌이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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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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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제 큿일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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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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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와 아이코의 공통점이 하나 더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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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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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나데를 보고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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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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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타케P 같은 사람이 없을까 생각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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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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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렐라 인 더 버거 마시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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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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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 3권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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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유우키는 큿이 될 운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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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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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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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의 만화방이 문을 닫아서 조금 곤란해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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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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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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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를 보면 일어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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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출보다는 차려입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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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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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와 키라는 건 신비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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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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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냐 "Да- 언제부터, 제가 여기 있다고 생각하신 건가요?"
P "뭐, 뭐라고? 설마 내가 잡은 건...!"
아냐 "[네뷸라 스카이]- 모든 건 당신이 꾸는 꿈. отдыхните- 눈 속에서 쉬시기를. "
P "아아아! 손이 눈 속에 묻혀가 아냐! 아냐!"
아냐 "До свида'ния- 안녕히 가시기를."
역시 죠죠러는 이미 세상 곳곳에 깊숙이 침투해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