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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은 정말 데레스테 하기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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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08, 2016 20:37에 작성됨.
모기가 왜이리 많은지... 콤보 중의 위이이잉과 이어지는 nice-!
모기 잡으려고 스프레이 썼더니 제가 죽을 것 같습니다.
너는 아느냐 불타는 내 마음을
스프레이 밑에 라이터 살며시 두고 분사하고싶은 내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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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는 그걸로 한번 뜯은 년은 끝까지 추적해서 튀겨버렸더니 좀 잠잠하네요
니네가 내 여자복을 다 가져가니까! 내가 모태솔로인 거잖아!(의미불명)
한번 피 빨때 자기 체중의 세 배 정도 빨아먹는다고 하더군요.
원래 어두운 곳 좋아하던 것들이 조명이 훤히 비치는 벽에 붙어있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피 빨린 걸 발견하면 천천히 근처 벽이나 천장을 살펴보고
배가 뻘겋게 부푼 모기를 찾아서 튀겨버리던가 눌러버리던가 하면
두 번 다시 같은 모기한테는 안 물릴 수 있습니다.
단, 물리기 전엔 못 잡는다는 것이 함정.
뭐, 그래도 누구 말마따나 저 좋다고 달려드는 여자는 얘네밖에 없을 겁니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