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솔직한 제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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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4, 2018 22:18에 작성됨.

나나 안티나 해 볼까?


물론 안 할겁니다. 그저 미오 안티들이 비상식적으로 미오를 비난하는데에 대한 반발심과 답답함에 잠깐 든 생각일 뿐입니다. 예상은 했지만 엄청 씁쓸합니다. 살짝 울적한 것도 뭐 내일이면 없어지겠죠. 미오 담당으로써 아쉬운 마음 한 번 남겨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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