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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2010년대가 국사 교과서에 나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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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7, 2018 15:48에 작성됨.
실로 격동의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국가를 뒤흔드는 역사는 작은 사건들에서 비롯되었고, 수많은 논쟁이 벌어졌지요.
아마 문제는 이렇게 나오지 않을까요?
2017~2018 정국으로 올바른 것을 고르시오
철수:현직 대통령이 탄핵이 벌어졌어.
영희:전국적인 시위가 벌어졌지만, 해외에서는 잠잠했어.
갑돌:남북정상회담을 했어.
진수:평창에서 하계올림픽을 실시했어.
외울거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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