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생활입니다

댓글: 2 / 조회: 315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5-27, 2018 00:43에 작성됨.

공장 알바를 시작해서 하고있습니다.

칼기상후 7시까지 버스정류장으로 가서 버스타고 데레스테 하면서

1시간거리에 있는 공단으로 가서

6시까지 작업후 다시 버스타고 데레스테하면서 집에오면 8시가 되네요.

뭔가 체력이 쭉쭉 빠지는 느낌입니다.

뭔가 할시간이 없어서 새로운 게임을 산다거나 하는 일을 안벌리니 주말이 되니 심심하네요.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