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 성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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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31, 2018 20:00에 작성됨.

몸이 좀 나아져서 바로 놀러나갔죠.

아직 완전히 나은건 아니니 매우 근처로, 음식 없이요




노래방을 잠시 들렀는데 친구 노래실력이 생각보다 높네요.

My way, 금지된 사랑, 어디에도, 그날처럼 이런걸 원키로 부르다니

앞서 가을이 오면(갓문세), 손에 손잡고를 부르던 저는 뭐가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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