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상태가 메롱이라서 그나마...

댓글: 6 / 조회: 471 / 추천: 1


관련링크


본문 - 08-09, 2018 19:37에 작성됨.

하와와와 (何娃婑媧)

  어찌 이토록 아름다운 여인일까

여고생장 (悆顧生章)

  잊을까 돌아보고 이 삶에 글로 남기네

시타한은 (始妥瀚憖)

  비로소 평온해진 기쁨이란 넓은 모양

거시애요 (踞詩愛謠)

  걸터앉아 슬며시 사모의 시를 읊조린다.


- 수이취. 시타가 -



하기에 부담없는 밀리시타 정도 하고 있는거시에요~

(오.토.조.아)

1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