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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잉 좋았던 기억 중 다섯, 그리고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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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4, 2018 08:23에 작성됨.
1. 유키네(메구미 안의사람)의 라이브에 무너지지 않는 표정
2. 초반부에 셋업된 Hearty!!(메구미 솔로곡)
3. 세리카 포즈에 당연하다는 듯이 추천받고 태연하게 포징
4. 울먹이지 않을 정도로 더욱 성장
5. 공연 때 손키스 날리던 유키네와 퇴장 때의 타네쨩(코토하 안의 사람)
(그 외 등등 많았지만, 너무 많아서 메구미 안의 사람에 한하여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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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라는 숫자의 낚임이 미웠지만, 그래도 공연 내적인 만족감과 외적으로는 영사기의 좋은 밝기 상태와 빵빵한 음향, 그리고 안락하고 넓은 좌석을 구비한 MX관에서 생각보다 많았던 호응과 함께 즐겁게 관람하였기에 만족을~
(맨 앞에 굉장한 분이 계셨지만, 뒷쪽열 관람이라 시야에 방해되지 않았거니와 압도적 음향으로 크게 문제되진 않았음.)
다음 번에도 이렇게 내외적으로 좋은 조합이라면, MX관으로 또 갈테죠. 그 때에도 시간이 된다면...
맘에 드는 라인업과 예상된 (메구미 참여)곡들로 인하여 뷰잉 예매를 하고, 그 직후부터 남몰래 두근거렸던 나날이 지나고, 그리고 다시 찾아온 (애니화 없는)일상!...
하티나 듣자...
p.s.상영관 입장에서부터 착석 때까지 다가오신 반달곰 님들마다 친절하심요ㅠㅠ(감동)
p.s.2.좀 더 작성하고 정리한 후기 링크 추가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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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듣기로는 후반부에 또 부활했다고는 하는데... 이때는 뒤쪽까진 소리가 안와서 편한 관람을 할수 있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