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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치고 싶은 매력과 덮쳐지고 싶은 매력은 느낌이 다르죠?
댓글: 8 / 조회: 672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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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7, 2018 12:04에 작성됨.
미묘하지만......
히비키는 덮치고 싶어지는 매력이고
하루카에게는 덮쳐지고 싶은 매력이라는 표현을 하자면
하는 것과 당하는 것만으로도 느낌이 참 많이 달라집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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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호타루… 아아아아아아… 그 역경을 해치면서도 순수함을 잃지 않는 그 혼탁한 눈망울에 남은 마지막 한 점의 빛을 꺼트리고 모든 것이 빠져나간 인형이 되도록 무너트리고서 나의 색으로 물들여가며 채워 넣고 싶다아아
변태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