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남 : 우리가 지갑..흠흠. 유저를 기다리게 할순 없지요.

댓글: 8 / 조회: 375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3-12, 2017 21:48에 작성됨.

이번 신작은 그런 느낌이네요.

애니보고 놀란가슴 신작으로 더 놀라게하는..

과연..

밀리는 올해 틀렸다고 바닥에 내려놓고서는 신작으로 하늘까지 올려서 유저들의 지갑을 열게하는 이 수법!

치히로 씨의 계략임이 틀림없습니다.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