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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마스 시어터 데이즈 나오면 과연 데레스테의 행보는?
댓글: 12 / 조회: 51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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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5, 2017 23:17에 작성됨.
데레스테 재미있게 하는중입니다. 그것도 매우.
DJ Max 이후 정말 재미있게 하는 리듬게임이란것은 변함없고 지금도 열심히 플레이 중이죠. 근데...궁금한것이 시어터 데이즈 나오면 데레스테는 앞으로 어떻게 될것인가네요.
데레스테에 있던 P 들이 다 765로 몰려 갈것인가 (765 사장: 훗-계획대로) 아니면 계속 유지 될것인가...
어느분은 데레스테도 끝물을 보인다는 평을 내렸지만...제가 아이마스에 입문한게 바로 신데렐라 걸즈 이다보니 346에 거대한 애착이 있네요 저로서는. 시부야 린을 보고 그대로 신데마스에 들어가면서 그뒤 만난 수많은 아이돌들...
여러모로 추억이 있는 미시로 프로덕션이거든요...
그냥 개인적으로...346 잊혀지지 않고 계속 유지 되었으면 합니다. 사라지는것은 원치 않거든요.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데레스테만 즐기는 분들과 모바마스부터 즐겨온 분들이 가장 잡음을 일으키는게 이쪽 문제라서....
사실 전 두개 동시에 뛸 자신 없습니다. 노라이퍼는 건강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아 물론 전 둘다 할겁니다.
시스템적으로 확실한 장점(가챠 천정시스템이 있다던가)이 없다면 데레스테가 타격입을 일은 별로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둘다 커버가 가능 수준이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데레만 하기에도 벅찬 몸이라...밀리는 가끔의 이벤트, 뮤비 감상, 그리고 커뮤와 스토리 등의 진행 정도에서 멈출 듯 합니다
네레마수 시리으이 따랴 ㅡ은 ㅈ못마가아료
생각에는 둘다 병행해서 하는 사람이 꽤나 많을 듯 싶습니다. 흥해라 갓밀리!
(아 둘다 돌아가는 폰을 빨리 사든말든 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