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코 수확 공개 및 간단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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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25, 2016 00:32에 작성됨.

 

푸치데레를 포함한 동인지 몇 권과 약간의 굿즈들.

 

서코는 처음 가 보는 건데, 생각보다 사람도 많고 볼거리도 많고 지름신도 많았습니다. 예정에 없던 추가 예산이 들어와서 여러가지 질렀습니다. 왠지 끌리는 맥심이라던지. 가격은 예상보다 조금 비싼 편이려나? 엽서나 카드는 생각보다 쌋습니다.

 

덕분에 촛불집회 참가할 땐 꽤나 짐이 무거웠습니다. 이제 집에 돌아왔으니 오늘 밤은 이걸로~(건전)

 

 

그리고 엄마가 서코 갔다온 건 모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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