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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코 수확 공개 및 간단한 감상
댓글: 20 / 조회: 51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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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25, 2016 00:32에 작성됨.
푸치데레를 포함한 동인지 몇 권과 약간의 굿즈들.
서코는 처음 가 보는 건데, 생각보다 사람도 많고 볼거리도 많고 지름신도 많았습니다. 예정에 없던 추가 예산이 들어와서 여러가지 질렀습니다. 왠지 끌리는 맥심이라던지. 가격은 예상보다 조금 비싼 편이려나? 엽서나 카드는 생각보다 쌋습니다.
덕분에 촛불집회 참가할 땐 꽤나 짐이 무거웠습니다. 이제 집에 돌아왔으니 오늘 밤은 이걸로~(건전)
그리고 엄마가 서코 갔다온 건 모름 ㅎ
2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있으면 사려 그랬는데 다 팔린 모양이네요.
아 그리고 작가분이 책에 사인해줌.
고생하셨습니다. 지나가다 저 보셨을수도 있으셨겠네요.
안쪽에 있는 마유가 목적이었죠
(근데 전 일요일 마감 직전에 사람 없을 때 갔더니 그냥 해주셨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