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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대학교 유명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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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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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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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0년이 마지막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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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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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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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프레는 데레스테 최고의 커플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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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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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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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가 총선 2위 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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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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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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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의 4단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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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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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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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에 진통제가 좋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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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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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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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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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에요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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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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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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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사태가 일어났을때 최애가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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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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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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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 신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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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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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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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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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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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의 좋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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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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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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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사랑니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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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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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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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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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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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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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아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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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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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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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주모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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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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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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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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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글 창작을 안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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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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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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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Fun , Cool & Sexy한 것이 이치노세 시키이기 때문입니다. (끄덕)
명문 아이비리그라면 어쩌면 당연할지도...
개인적으로는 양자 역학을 공부하는
아이리양이 더 놀라웠답니다.
학교 생활에 흥미를 잃고 일본으로
귀국해버린 시키이기에
'졸업생'이라 보기엔 좀 애매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뉴욕주 뉴욕시 맨해튼 센트럴파크 뒷편에 위치한,
말 그대로 '현 시대의 중심'에 있는 대학입니다.
물론 구체적인 이름이 언급된 바는 없지만, 이곳이
아스카양 또래의 나이(14세)부터 '대학'을 다닌
천재 귀국자녀인 시키양이 미국에서 있을 당시
학부 생활을 보낸 곳이라 추정되는 까닭은
크레이지 크레이지 커뮤 오프닝 당시
유닛 레이지 레이지가 뜬금없이 '뉴욕'으로 날아가
시키양의 추억을 되짚어 본 점이
아마 크게 작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에 들고 싶은 마음에 자신의 타고난 재능을 살려
일찌감치 화학자의 길을 걸었지만, 랩 동료들로부터 천재성을 시샘받거나
만성적인 연구비 부족에 시달리거나, 아버지마저도 딸의 견제할 지경에 이른 현실에서
미국 대학 생활에 흥미를 잃고 일본에 돌아와
평범하지 않은 고등학생으로 평범한 나날들을 보내다
'아이돌'이라는 새로운 길을 걷고 있는 시키양도 정말 우여곡절의 삶을 살아왔군요.
눈치보지 않고 밀어붙이는 '마이 페이스' 성격이라든가,
'타바스코 소스'에 푹 절여진 피-자를 미칠듯이 좋아한다든가
'차고'를 연구실로 개조해서 숙식하면서
수상쩍은 연구를 한다는 것을 보면 특유의 '아메리칸 라이프 스타일'이
여전히 몸에 배여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아메리칸 메이드 이치노세,
시키양의 10회 총선 2위를 축하합니다.
일본어 표기가 달라버려서;;
(언급하신 건 코론비아 // 음반 회사는 코로무비아)
...진짜 컬럼비아 대학 졸업한 시키냥?!!
(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