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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03, 2018 21:11에 작성됨.

미친년놈들


부서진 사람 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사실은 부서진 적은 한 번도 없고 조형이 어긋난 것들인대.


괴물은 하나도 나오지 않아요.


모두 조형 자체가 어긋나 있을 뿐,


아주머니는 보기에 따라선 현제의 사토를 만든 마녀 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납을 금으로 만드는 것은 연금술사의 영역이지 마녀의 영역이 아니랍니다?


금이 될 수 있는 것은 금이 섞인 원석 뿐


정말 납 이였다면 색유리는 될 지언정 금이 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마녀는 마녀가 아니고 현자 였어요.


그 내면을 본질을 그 심연을 그 혼의 저 밑바닥을 내다보고 닿을듯 말듯 손짓하여 끌어올리는 이질


딱히 학교에 보내지 않는 다거나, 원하는걸 매몰차게 하거나 등등 아무것도 안했어요?


현자는 그저 보통의 부모가 하는 것에 본인의 삶도 결코 방치하지 않았을뿐?


그런다고 금이 되는 것은 금을 포함한 물질 이였다는 증거 이지, 다른 물질 이였다는 것은 되지 않아요?







요약하면요,


와아아아아


이거 진짜 정상인이 한 명도 안 나와.


아니, 바이트 하는 곳의 선배 정도는 정상인 인 거 같지만


그 쇼코 조차도 뭔가 어긋난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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