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필교정 교재 뽀개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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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2, 2018 20:31에 작성됨.

하루 약 216X20자.

죽을맛이네요. 손 목 허리가 고통의 삼단화음을 처절하게 울리고 있어요.


오늘 분량은 이제 432자 남았습니다.


글 써야 되는데.


주말은 쉬니 주말 내로 어떻게든 해야죠.


이미 개선안이 떠올라 거의 90퍼센트 이상이 갈아엎어져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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