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문제입니다
댓글: 38 / 조회: 375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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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1, 2017 19:38에 작성됨.
최대 1000ml를 담을 수 있는 컵에
차가운 물을 2/3담고
그 물의 1/2만큼 미지근한 물을 담은 후
2/3을 마셨습니다.
여기에 다시 찬 물을 담겨있는 물 만큼 담고
미지근한 물을 그 물의 1/5만큼 담은 뒤
오미자청을 담겨있는 물의 1/10만큼 넣었습니다
이때 crescent가 오미자 주스를 만들면서 느낀 감정을 서술하시오
3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맛있는걸 만드는데 그런건 감수해야죠!
그런고로 화설 학생, 아쉽게도 첫번째 탈락자네요~(웃음)
온도가 변해도 마지막 순간에 거기 들어간 비율은 맞출 수는 있을테니까요
은철 학생, 아쉽게도 여기서 탈락입니다...
생각은 했다구요?
...아마도요
애초에 자주 이렇게 마시니까요
증명하는데 몇십년은 걸리겠네요
저는 가끔 에이드로 만들어 마십니다. 배 작게 잘라서 올리면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언잰가 만들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