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우… 역시 이쪽 장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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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26, 2018 02:19에 작성됨.

작중 악의를 가진 더러운 어른의 사정의 사람은 전혀 안 나오면서도 사람을 나락까지 떨어트리며 무너트리고 소중한 것을 부숴 버리는 부류는…


정말 제밋어요.


누구도 악의는 없고, 누구도 나쁜 짓 하지 않는대도 등장인물은 소중한게 부서져 버리고 마는것.


아, 그러고보니 치하야 엄마 이름이 치구사 였던가요? 어디서 치하야가 치구사 뺨 때리고 경멸하는 걸 본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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