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강사의 이야기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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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7, 2018 21:47에 작성됨.

이분 진짜 쓰잘때기 없는거 많이 알려 주셨죠.


HIV 바이러스는 일상생활에서 감염 안된다는 사람이나 의사도 있는대 실제로는 감염자 있는곳에 의료 봉사 간 사람들이나 일반 봉사활동 간 사람들 중에도 감염되어 발병자가 나오기도 한다.


미국 주에 따라선 목제 위주로 집을 짓는 경우가 있는대 이건 태풍불거나 등등으로 집이 아주 작살나고 새로 짓기에 좋아서 이다.


라쿤 이 새끼들은 박멸해야 한다.


미국 에서는 학교등에서 추천장 안 써준다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정말 어지간해선 안 써준다.


당시 시험에도 나오지도 않을 PCL법의 디테일,


수혈이 몸에 오히려 좋다는 거 개 구라, 어찌 되었든 인체는 피를 배출하는 식으로 만들어 지지 않았고, 수혈이 인체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증명할 연구 결과는 없다.


원랜 실험 순서가, 쥐->토끼->돼지->원숭이->사람 순 이였다. 근대 동물 협회나 합리성 때문에 생략 되기도.


연구소에 필요로 하는 특정 물질, 소제 등을 제조하여 공급하는 회사들 있는대, 그 회사들 망하는 거 한 번도 못 봤다.


근대 연구소 망하는 건 좀 봤다.


대학 연구소에서 요즘엔 자동으로 오작동 감지 하거나 조절 하는 기능 있지만, 예전엔 며칠 걸리는 실험기기 작동 에선 그동안 붙어 있어야 하고 자리 비움은 도박이였다.


단백질 합성하고 결정 구조 분석 할때 입자가속기로 촬영 하는대 그거 일본에도 있다.


해양 생물 연구 쪽은 특정 기간 몸쓰는 것만 견디면 꿀빠는 편,


한국에서 한철 장사로 강사해서 돈 쟁겨 저어기 인건비 싼 곳에 가서 호화생활 즐기기 반복하는 사람 안다. 부럽다.


해양생물 연구하는 사람들은 원양어선 등에 동승해 그들이 생선 대량으로 건져 올릴때 옆에서 거들다시피 하면서 까지 연구 대상 어종을 확보해 낸다.


그 외시기엔?


놀 시간 많단다.


근대 바다 한복판인 경우가 많아.






이 선생은 학생들 한태 뭘 가르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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