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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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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칼리버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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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5, 2017 15:35에 작성됨.
왕은 사람의 검을 모른다.... 저 검이 되게 갖고싶네요. 세이버요? 관심없어요. 개인적으로 페이트에서 제일 좋아하는 서번트는 블라드 체페쉬 3세(랜서)입니다. 그 다음이 이스칸달, AOU, 랜슬롯.....
1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아이는... 라이코와 나이팅게일...?
'하루'에 한 페이지(게시판에서 제일 앞 목록) 안에서 글은 최대 네 개까지 올리실 수 있습니다.
그 이상 올리실 경우 삭제됩니다.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52791
자유판에는 이런 공지가 있습니다. PC 기준으로 하루에 한 페이지 안에서 여섯 개의 글을 올리셨습니다.
실제 전설 유행 시기나 전설이 말하는 시기나 어디로 보아도 절대 양손검 아니고 실제 검의 형태는 색스일 가능성이 제일 큰 한손검.
근대 서구권에선 롱소드나 브로드 소드 형태로 주로 나오고 일본쪽에선 바스타드소드에 가깝게 나온다.
실제 전승대로면 그냥 완전하지도 않은 불괴 속성에 보통의 성검들이 다 지닌 강화 능력 좀 있는 여타 신검/성검 전설에 비하면 볼품 없는 검인대 현대 서브컬처에선 많이 칭송된다.
다만 칼집의 능력은 여타 성검/신검들에 비해서 사기적인 능력으로 주인이 피를 흘리지 않게(다치지 않게)하며 독 같은 종류로부터도 지켜내는 명실공이 극상의 물건.
아서 타케카츠: 내 검을 봐줘, 어때?
A: 크고... 아름다워요
페이트에서 좋아하는 캐릭터는 역시 네로황제와 카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