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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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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나가이 타츠유키 감독은 중2병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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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04, 2017 17:42에 작성됨.
그렇지 않고서야 건담에서 이런 망발을 할리가.... 평화를 부정하고 싸움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작품이라니....(발암)
페이트도 신작나오고 유희왕도 신작나오는데 건담은 언제쯤 신작이 나올까요....(먼산)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썅! 공부해! 전쟁물 만들면서 공부를 안해? 그리고 이따구로 만들어? 진짜.. 전쟁 뿐만이라도 문제인데 그것만이 아니라 문제가 산재하니.. 그냥 이건 프로 이전에 인간으로 글러먹은 것 같은 부분이 보이더군요. 범죄자 옹호, 비판 수용 안함, 그 놈의 임신 드립 등등..
타츠유키 씨는 남한테 물어보기라도 하든가...
진짜, 시드를 재평가하게 되는 날이 올 줄은 몰랐네요.
이 감독이 여기와서 그야말로 막나가는 걸 보면 고개가 갸우뚱해질 정도로군요.
이 정도면 왜 진작에 철혈의 제노글라시아(...) 같은 물건이 나오지 않았는가 이상해질 지경.
' 괜찮다 우리한테는 유니콘이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