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8-11, 2022 06:11에 작성됨. 중딩때를 보낸 소중한 곳이라몇백일에 한번쯤 들어와서 근황토크 하고 가는 그런 곳...나름 소중한 곳...엊그제 들어온거 같은데 벌써 1300일이 넘어버린 곳...
08-11, 2022 돛새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별 일 없지만 별 일 없는대로 반가운 곳pm 09:18:73별 일 없지만 별 일 없는대로 반가운 곳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88.*.*)@돛새치별 볼 일 없다지만 사실은 무수히 많은 별들이 여기서 반짝이고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pm 02:50:65별 볼 일 없다지만 사실은 무수히 많은 별들이 여기서 반짝이고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08-11, 2022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4.*.*)이런 조용한 곳이 필요한 시대입니다pm 09:54:13이런 조용한 곳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88.*.*)@실버메탈매일 매일 굉음을 내며 쉬지 않고 돌아가는 지구가 잠시 멈추었으면 하는 순간에 찾아오게 되는 곳이네요.pm 02:45:29매일 매일 굉음을 내며 쉬지 않고 돌아가는 지구가 잠시 멈추었으면 하는 순간에 찾아오게 되는 곳이네요.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그런 곳이 계속 있어주면 위안이 되곤 하지요am 02:02:34그런 곳이 계속 있어주면 위안이 되곤 하지요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88.*.*)@포틴P프로듀서들의 생-츄어리-!pm 02:43:93프로듀서들의 생-츄어리-!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88.*.*)가입으로 부터 벌써 1700여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아이커뮤에서의 인연을 앞으로도 소중히 하고 싶네요. :-Dpm 02:43:23가입으로 부터 벌써 1700여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아이커뮤에서의 인연을 앞으로도 소중히 하고 싶네요. :-D08-21, 2022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제가 왔을 적에도 전성기는 한참 지나있던 아컴이지만 왠지 모를 정겨움과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곳입니다. (https://youtu.be/h8h5sjtYV4Y )am 04:38:39제가 왔을 적에도 전성기는 한참 지나있던 아컴이지만 왠지 모를 정겨움과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곳입니다. (https://youtu.be/h8h5sjtYV4Y )
자유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52 그럼 저도 요즘 좋아하는 노래 코나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댓글1 조회344 추천: 1 51 드디어 게임을 할 수 있어! 코나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3 댓글8 조회372 추천: 0 50 가사 쓰는건 어려워잉 서하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댓글4 조회373 추천: 3 49 머리부터 발끝까지 서하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댓글2 조회379 추천: 2 48 저번에 말한 면접 말인데요 코나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댓글1 조회381 추천: 2 47 HAPPY NEW YEAR! 코나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댓글1 조회382 추천: 2 46 망겜마스터 망겜왕 망겜소믈리에 코나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댓글4 조회384 추천: 0 45 드립의 유용성 코나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1 댓글4 조회385 추천: 1 44 사진첨부가 이상하네요 서하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댓글1 조회386 추천: 1 43 수능 내일이네 ㅋㅋㅋㅋ GLOBOIGOSODOP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댓글2 조회386 추천: 3 42 무슨 게임을 할지 모른다면 코나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댓글3 조회389 추천: 2 41 간만에 쓴 가사 서하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댓글3 조회393 추천: 1 열람중 어쩌면 제게 아컴은 서하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8 조회393 추천: 2 39 저번에 말한 면접 말인데요 코나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댓글4 조회394 추천: 2 38 참깨빵 위에 서하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3 조회395 추천: 2 37 아이돌 이상형 월드컵 코나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댓글0 조회395 추천: 0 36 개라지밴드는 신이네요 서하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댓글2 조회402 추천: 2 35 보드게임 카페에서 캐치마인드를 했는데 서하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댓글2 조회406 추천: 1 34 간만에 새로 쓴 가사 서하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댓글1 조회408 추천: 2 33 홍대 논술 보러 왔슴다 GLOBOIGOSODOP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3 조회412 추천: 1 32 오랜만에 쓴 가사가 맘에 드네요 GLOBOIGOSODOP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댓글6 조회427 추천: 3 31 인생 권태기(?) 코나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댓글2 조회428 추천: 0 30 내일은 면접인가... 코나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댓글5 조회428 추천: 3 29 미연시나 비주얼노벨 코나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3 댓글4 조회431 추천: 1 28 뉴비쟝이에오 서하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댓글3 조회448 추천: 3 27 간만에 걸어서 롯데리아에 왔습니다 GLOBOIGOSODOP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댓글2 조회453 추천: 1 26 생활과윤리 공부하다 지쳐서 스터디카페 옥상에서 녹음한 가사 GLOBOIGOSODOP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댓글0 조회459 추천: 1 25 아디오스 카가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댓글3 조회468 추천: 2 24 자습실 꿀팁 쇼타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댓글0 조회483 추천: 0 23 자기전에 간만에 올리는 가사 서하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댓글1 조회492 추천: 1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실은 무수히 많은 별들이
여기서 반짝이고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쉬지 않고 돌아가는 지구가
잠시 멈추었으면 하는 순간에
찾아오게 되는 곳이네요.
벌써 1700여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아이커뮤에서의 인연을
앞으로도 소중히 하고 싶네요. :-D
왠지 모를 정겨움과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곳입니다.
(https://youtu.be/h8h5sjtYV4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