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2-09, 2018 11:44에 작성됨. 올해도 이제 20여일 정도 남았군요올해는 여러모로 전 재밌었습니다.행사같은거 볼려고 지방에서 서울좀 올라가서좀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많이 남네요.시이나 고 씨도 뵙고 말이죠.
12-09, 2018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6.*.*)재미... 저는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가... 지금까지와 뭐가 다르기에 이렇게 힘들고 아픈지...pm 01:15:20재미... 저는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가... 지금까지와 뭐가 다르기에 이렇게 힘들고 아픈지... sswee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8.*.*)폭염이 한창이던 여름만 빼면, 제 나름 괜찮았던 것 같아요~pm 01:48:86폭염이 한창이던 여름만 빼면, 제 나름 괜찮았던 것 같아요~ SeventyTw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매년 느끼는 거지만, 돌이켜보면 다사다난했네요. 얻은 것도 있고 잃은 것도 있고... 그나저나 저 반남 이벤트 가셨었군요. 시이나 고 씨가 생각보다 잘생기셔서 놀랐던 기억이...pm 04:25:92매년 느끼는 거지만, 돌이켜보면 다사다난했네요. 얻은 것도 있고 잃은 것도 있고... 그나저나 저 반남 이벤트 가셨었군요. 시이나 고 씨가 생각보다 잘생기셔서 놀랐던 기억이... Ludg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사실 전 테일즈 시리즈의 광팬입니다pm 05:13:66사실 전 테일즈 시리즈의 광팬입니다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5.*.*)회사의 노예로 보낸 1년이었습니다만 월급도 오르고 그래서 나쁘진 않았네요.pm 09:16:34회사의 노예로 보낸 1년이었습니다만 월급도 오르고 그래서 나쁘진 않았네요.
자유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열람중 올해는 다들 재밌게 보내셨습니까 Ludg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댓글5 조회482 추천: 1 1 오버워치 이젠 솔저마저... 논란 Ludg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댓글6 조회655 추천: 1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고등학교가... 지금까지와 뭐가 다르기에 이렇게 힘들고 아픈지...
그나저나 저 반남 이벤트 가셨었군요. 시이나 고 씨가 생각보다 잘생기셔서 놀랐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