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 2018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2.*.*)녹차와 정말 잘 어울리는 전병! 바삭한 식감에 은은하게 달콤한 맛이 쌉싸름한 차와 먹기 정말 좋습니다. 흔히 어르신들이나 먹을법한 옛날 과자로 치부되지만 전통적인 화과자의 일종이니 틀린말도 아니거니와 제대로된 이름있는 과자 가게의 전병은 웬만한 시판 과자들을 압도하는 가격을 보여주지요. (어르신들이 드시는 류가 다 가격 제대로 매기면 무시무시한지라...) 전병이라.... 다양한 재료들을 가미한 여러 브랜드나 맛들이 개발되어 있지만 개인적으로 흔히 볼 수 있는 파래 전병이 무척 맛있었습니다.am 01:23:46녹차와 정말 잘 어울리는 전병! 바삭한 식감에 은은하게 달콤한 맛이 쌉싸름한 차와 먹기 정말 좋습니다. 흔히 어르신들이나 먹을법한 옛날 과자로 치부되지만 전통적인 화과자의 일종이니 틀린말도 아니거니와 제대로된 이름있는 과자 가게의 전병은 웬만한 시판 과자들을 압도하는 가격을 보여주지요. (어르신들이 드시는 류가 다 가격 제대로 매기면 무시무시한지라...) 전병이라.... 다양한 재료들을 가미한 여러 브랜드나 맛들이 개발되어 있지만 개인적으로 흔히 볼 수 있는 파래 전병이 무척 맛있었습니다.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5.*.*)파래 전병이 마트에서 1700원정도에 팔아서 사먹으려구요 옛날과자는 좋아하기도 하구요am 01:27:8파래 전병이 마트에서 1700원정도에 팔아서 사먹으려구요 옛날과자는 좋아하기도 하구요
자유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27 벌써 6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3 댓글1 조회21 추천: 0 126 요즘 덥다가 춥다가 하는군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댓글2 조회28 추천: 1 125 만우절 같은 일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댓글2 조회220 추천: 3 124 장마가 시작되는군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댓글2 조회361 추천: 1 123 항상 야심한 밤에는 라면이 생각나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댓글2 조회395 추천: 3 122 일이란걸 시작 했는데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 댓글4 조회410 추천: 3 121 최근 전신 피부가 가렵네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댓글1 조회420 추천: 1 120 안나 귀여워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2 조회428 추천: 1 119 오...이런..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댓글2 조회441 추천: 1 118 한달이란 시간이 안가는군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 댓글1 조회453 추천: 1 117 샤니마스에 입덕할수있는 계기 가 생긴듯 하네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댓글2 조회455 추천: 1 116 요즘 시즈쿠가 대단해보여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댓글1 조회468 추천: 1 115 점점 더워지는 날씨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댓글4 조회477 추천: 0 114 배고프다아..ㅠㅠ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댓글3 조회569 추천: 0 113 휴가나온 친구와 한잔 했습니다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댓글1 조회591 추천: 0 112 2~3분 이르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댓글0 조회595 추천: 0 111 카페인에 민감한거일까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댓글7 조회622 추천: 0 110 요즘 곱창이 먹고싶내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댓글1 조회637 추천: 0 109 맥주를 빨리 마시면 안돼겠군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댓글3 조회640 추천: 0 108 줄넘기 근황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댓글5 조회642 추천: 4 107 방패용사 성공담을 보고왔습니다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4 댓글0 조회644 추천: 0 106 마음이 영 좋지 않내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댓글5 조회647 추천: 2 열람중 전병과자가 먹고싶내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댓글2 조회654 추천: 2 104 말복이 지났다고 해도 아직은..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댓글0 조회659 추천: 2 103 저만 느린걸까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댓글5 조회660 추천: 2 102 아아- 뜬금없지만 파스타가 먹고싶내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댓글3 조회663 추천: 2 101 음...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댓글1 조회670 추천: 2 100 시험이 오는대 난 뭐하는거지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댓글4 조회692 추천: 0 99 지금은 서버가 상당히 좋아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댓글1 조회696 추천: 2 98 요즘 활발해서 좋아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댓글2 조회706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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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식감에 은은하게 달콤한 맛이
쌉싸름한 차와 먹기 정말 좋습니다.
흔히 어르신들이나 먹을법한 옛날 과자로 치부되지만
전통적인 화과자의 일종이니 틀린말도 아니거니와
제대로된 이름있는 과자 가게의 전병은
웬만한 시판 과자들을 압도하는 가격을 보여주지요.
(어르신들이 드시는 류가 다 가격 제대로 매기면 무시무시한지라...)
전병이라....
다양한 재료들을 가미한 여러 브랜드나 맛들이 개발되어 있지만
개인적으로 흔히 볼 수 있는 파래 전병이 무척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