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휴가는 필연
댓글: 2 / 조회: 396 / 추천: 1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12-01, 2018 08:34에 작성됨.
9월 19일 아냐 생일에 훈련소 수료를 한 저는
12월 1일 오늘 미오 생일에 휴가를 나왔습니다.
이건 첫 휴가 날짜를 고민할 때부터 정해져 있던 일.
수료가 운명이었다면
휴가는 내 손으로 만드는 필연이오.
기다려, 미오야 내가 뷰잉 보러 간드아아아
댓글: 2 / 조회: 396 / 추천: 1
총 886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뷰잉 잘 다녀오세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