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는 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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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1, 2018 08:34에 작성됨.

9월 19일 아냐 생일에 훈련소 수료를 한 저는

12월 1일 오늘 미오 생일에 휴가를 나왔습니다.


이건 첫 휴가 날짜를 고민할 때부터 정해져 있던 일.


수료가 운명이었다면

휴가는 내 손으로 만드는 필연이오.


기다려, 미오야 내가 뷰잉 보러 간드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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