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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들어본 밀리 노래는 무엇인가요?
댓글: 12 / 조회: 690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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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5, 2018 22:52에 작성됨.
데레를 안 파도 데레 노래 들어본 적이 있듯이, 밀리를 안 파도 밀리 노래 들어보신 적 분명히 있을 거예요!
저는! 토모카 님의 '마리아 트랩'이었습니다!
네, 처음부터 꽤나 독특한 걸 들었죠.
그런데 그게, 이상하게 엄청 마음에 들어서요!
두 번째 '블루 심포니', 세 번째가 '마리오네트는 잠들지 않아'입니다. 처음엔 이 세 개만 계~속 들었네요. 그리고 이게 밀리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죠.
네 번째는 '해피☆럭키 제트머신'! 나오 귀여워.
참고로 가장 처음 들은 데레 노래는,
'안즈의 노래'⋯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처음으로 들어본 밀리마스 노래는 사타케 미나코의 「スマイルいちばん」, 키노시타 히나타의 「 あのね、聞いてほしいことがあるんだ」, 마츠다 아리사의 「チョー↑元気Show☆アイドルch@ng!」 아키즈키 리츠코의 「GREEDY GIRL」입니다.
저 소식을 소식 게시판에 올리면서 밀리마스를 처음 접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밀리마스를 모른 채 그저 아키즈키 리츠코가 보이길래 가져왔습니다.
아무튼 여러분!! 소식 게시판에 가끔 놀러오셔서 소식을 올리셔도 괜찮답니다!!
이렇게 소식을 올리면서 아이돌마스터를 알아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lantis.jp/imas/release_LACA-15319.html
마카베쟝 귀엽다고 이야기가 자꾸 나오길래 뭔가 하고 들었다가 심정지 올 뻔 했습니다.
카와시마 씨 사진이 아니었으면 전 지금쯤 고인 GOIN 토마라나이
밀리시타를 시작하면서 밀리에 입문해서 그전까진 아무것도 몰랐죠.
덩달아 밀리시타와 함께 시작하는 아이돌인 츠무기가 리세마라 세번만에 나와서(!!!), 여전히 플레이리스트에 올라가있는 곡은 츠무기의 솔로곡인 유리색 금붕어와 꽃창포네요.
뭐... 일단 거의 본가노래지만 밀리 앨범이니...
개인곡이라고 하면 마카베의 ...in the name of. love 였습니다.
유툽에서 우연히 듣고 나서 삘받아서 밀리곡 닥치는대로 막 들었던 기억이
밀리를 알지 못한 채, 현 담당돌의 곡을 듣고서도 그저 특이하다고만 생각했던 때였지만 그 메들리의 곡들은 정말 좋다고 생각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