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들어본 밀리 노래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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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5, 2018 22:52에 작성됨.

데레를 안 파도 데레 노래 들어본 적이 있듯이, 밀리를 안 파도 밀리 노래 들어보신 적 분명히 있을 거예요!


저는! 토모카 님의 '마리아 트랩'이었습니다!

네, 처음부터 꽤나 독특한 걸 들었죠.

그런데 그게, 이상하게 엄청 마음에 들어서요!


두 번째 '블루 심포니', 세 번째가 '마리오네트는 잠들지 않아'입니다. 처음엔 이 세 개만 계~속 들었네요. 그리고 이게 밀리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죠.


네 번째는 '해피☆럭키 제트머신'! 나오 귀여워.


참고로 가장 처음 들은 데레 노래는,

'안즈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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