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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sing X Idol m@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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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04, 2017 12:11에 작성됨.

 

소위의 흡혈귀 군대였던 최후의 대대 밀레니엄이   영국에 상륙하며  전쟁터가되자   바티칸은  바티칸 제13기관 이스카리옷 (이단척살자)  의 단독 작전과   엔리코 맥스웰의  의견의로모인 총 6000여명의 십자군들이 혼란을틈타  영국을 바티칸으로 재패하기 위해 움직였으나 결과는 대참패였다.   맥스웰의 사망및  이스카리옷의  막대한 피해와함께   그들은  물러나야만했다.   

이스카리옷의  총 지휘관인  알렉산더  안데르센은  영국 왕립기사단 헬싱의  인원인 세라스빅토리아  와  아카드 를  처형시키기 위해  단독행동에 나서려고하였으나  교황의 명령으로  움직임이 봉해지고 만다.

대주교의 자리가비자  교황은  대주교의 자리를  안데르센에게 내리려고하였으나  안데르센을  이를거부한후  자신이  있던 고아원으로 내려가 아이들을 돌본다.

어느날  안데르센은  교황의 부름을 받고 바티칸 내의  성배드로 대성당으로  향하자 그곳에는 교황이  안데르센을 기다리고있었다.

"어서오세요 안데르센.   오랜만에 보는군요."

"미천한자의 얼굴을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황예하!  말씀을 낮춰주십쇼!"

자신의 얼굴을 기억하는  교황의 말에  안데르센을  무릎을 꿇으며   감동하였다.

"고개를드세요 이미 경어는 버릇이 됫답니다. 다름이  아니고  그대에게 직접 전해야할 말이 있어서  왔습니다."

"명령을  내려주십쇼."

"명령이  아닙니다.  저는 그대의 의사를 존중할것을  나의 신께걸고 말하겠습니다."

"그렇게까지 말씀하실필요는....!

"괞찬습니다.    다만 그대에게 싫어할 일이까 싶어  말하기가  망설여지는군요."

"예하의 말씀이라면  "

  교횡은 망설이는  듯한 표정은 짓더니  이내 말하기로 결심한듯  말을이었다.

"개신교 의 일입니다만....."

"이교도의 처단입니까?  척살입니까?  아니면.....  학살입니까."

"아닙니다.   개신교의 어떤 여자가  일본에서  활동하고있습니다만  그나이에  교회를   설립할꺼라는 자랑스러운 목표를  지녔더군요.  부디 안데르센 신부께서  그녀를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어린양을  지켜주십쇼  안데르센 신부."

"대체 그녀가 어떤 존재길래 교황예하께어 직접 하명을  하시는건지요?."

안데르센은  교황께 말대답을 하는게  썩 내키진 않았지만  이점에 대해서는 짚고 넘어가야만 했다.

".........   그아이는  그리스도 께서 직접 세례를 하였다고 합니다."

"네?..... 그게무슨 말도안되는....."

"실제의 일입니다  5년전  어떤 한 수녀원에서  빛이 내려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아이의 몸이 붕뜨며 공중에 빛으로 '클라리스' 라는 세례명이  적어졌다고 합니다.    그후 그녀는  행방이  묘연해졌다가  일본에서  발견된뒤 아이돌을  하고있다는  것을  알게됬습니다."

"그럼 어째서그런아이를  그런곳에서  생활하게 두시는 겁니까?  당장  여성 사제로  임명을!.."

"안됩니다.  그녀는 주의 세례를 받았어도  아직 젊은 인간입니다.  여성 사제직은  지금당장은 이를뿐더러 그녀역시  사제지을 거절했다고 하는군요.   나의 생각에도  그녀가 아이돌을 은퇴한후  사제에  임해도 늦지  안다고 생각하여  보호함과 동시에 자유를 그녀에게 주려고합니다."

"다른 놈들의 반대가 극심할텐데......"

"그래서 당신께 부탁하는겁니다 안데르센신부.  유다의 속죄를위해  은화30냥과 밧줄 독약 과 단검을쥐고  최선을 다하여 그녀를 지켜주세요.  부디 다른 이들의 손길에서  그녀를 지켜주시길. 그녀의 이름은.  클라리스."

안데르센은  과원의 아이들을 생각하며  잠시눈을 감았다.

" 모든것은 교황 예하의 뜻대로."

안데르센의 말에  교황은 활짝웃으며  말했다.

"그대에게   주님의 축복이 깃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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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뒤로 안데르센은 고아원으로 내려가 짐을싼뒤  일본으로 내려가기전 아이들과 작별인사를 하였다.

다음날 일본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탄 안데르센은   비행기속에서  많은 생각을 하였다.   

물론 안데르센 신부는  일본어를 할줄알았었다.

고아원의 아이중 몇명이  일본인이였기 때문에 그아이들과 소통하기위해 안데르센은  일본어를 공부하였던것이다.

그때당시에도 지금도 그먼곳에서 타국까지와서 아이를버리고가는것에 대해 이해가 되지 않았었다.

"아이돌 활동을 하는 수녀라..... 개신교......이교도!!.....처단!!!!......하지만  난 내역할을  수행하겠다."

그렇게  깊은 밤이 오자  안데르센의 생각도 깊어져만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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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비행기는 일본으로 들어왔고  안데르센이 비행기에서 내리자 승무원은 안데르센이   신부인것을보고 영어로 아멘이라고  인사하자  안데르센은 웃으며  말했다.

"AMEN. nice meet you  lady."

공항의 입구까지 걸어나오자    그곳에는 일본인치고는  키가 매우큰  일본인이  다가왔다.

"................안데르센 신부님 되십니까?..."

남자가 유창한  영어로 말하자   안데르센은 웃으면서 일본어로 말했다.

"맞습니다 제가  안데르센입니다."

"일본어를..  하실줄 아시는군요."

"예.  알던 아이덕분에  일본어를공부했거든요."

 

"그러신가요..  반갑습니다 제이름은 타케우치 슌스케입니다.  앞으로 당신과함께  프로듀서를 맡게 될겁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아~  타케우치군  만나서 반갑습니다.   알렉산더 안데르센 입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안데르센신부는  웃으며  2m가넘어가는 거구를  움직여  타케우치와 함께 346프로덕션으로 이동했다.

그렇게  소속절차를 밟은뒤  안데르센은 미시로 상무와 대면하게되었다.

"안데르센 신부,  잘부탁한다."

"예 이쪽이야 말ㄹ........"

그때 안데르센은  전무의  방안에 붙어있는  불교의 표식을보다자 잠깐 경직한듯 멈춰있었다

전무는 안데르센이  이상한거같아 안데르센을불렀다.

"음 왜그러는ㄱ!...  꺄아악!!!!!!!!!!

콰직!!!!

안데르센은 전무의 책상에  총검을 꽃으며 말했다.

"나는  바티칸 제13기관 이스카리옷  이교도 척살자이다.  지금당장 네년의 머리통을 잘라버리고싶지만  교황예하의 자비덕에 살은줄 알아라."

전무의 비명을 듣자 밖에있던 타케우치는  급하게 들어 왔지만  전무의 책상에 박혀있는 총검을 보자   무슨상황인지  이해하지못한채 서있기만 할뿐이였다.

그런타케우치에게  안데르센은 다가가며말했다.

"자 타케우치군.   안내를부탁드립니다."

"에...예......"

타케우치는 프로덕션 내를 돌아다니며   안데르센에게 설명을 해주었고   아이돌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게되었다.

타케우치는 마침 아이돌들이 모여있는것을 보고선  아이돌들에게 안데르센을   소개시켰다.

"여러분 바티칸에서 오신  안데르센 프로듀서씨 입니다.  인사드리십쇼."

그러자 키라리가  안데르센을 올려다보며  말했다.

"뇨와~☆   키라리보다 훨씬커어~!!!!"

"흐에.    안즈는 키라리보다 큰사람 벌써  두명째보고있어"

"  우와아... 시마무라 우즈키....  히... 힘내겠 습니다?!....."

"어이어이 시마무!   대사가 잘못  됬다고?"

그러자  리카나  미리아 같은  연소조 아이돌들도  안데르센을 보고  안데르센에게  다가가  이리저리 살펴보며 떠들기 시작하였다.

"우와~  아저씨  키크다!?   아저씨는 몇센티?"

"아저씨!!   미리아  목마태워주세요!"

안데르센은  웃으며  활기찬 아이들을 상대하다가   문득 구석에앉아있는 수녀복을  입은 여자 를 보았다.   

"아가씨들  미안하지만  나는 볼일이 있어서  실례하겠네."

"에에 리카랑 안놀아주고 치사해!"

안데르센은  웃으며 아이들을 살짝 밀어낸뒤  금발의 여성에게 다가가 말했다

"  수녀 클라리스.?"

흠칫!!  

클라리스는  몸을 가볍게떨며 창백한 안색 으로  안데르센을 올려다보았다.

"이...이교도 척살ㅈㅏ......?  아아니!!!!  저....저....   바..  반갑스비다!!  아..! 안데르센 신부 님!!!!"

클라리스는 평소 말하던 느긋한 태도와 달리 매우당황한채  발음이 꼬여가며  안데르센에게 인사하였다.

"클라리스양 오늘부터 당신의 프로듀스를 맡게됬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네.......네엣!!!!????!"

"어이쿠 그렇게 놀라시면  곤란합니다만?."

"네에.........."

무서워서 덜덜떨고있는듯한 클라리스에게  안데르센은 잠시 그녀에게 귓속말을    하였다.

"교황 예하의 명으로 너를 지키러 왔다.   안심해."

"  네? 교황 예하ㄱ... 읍!!"

안데르센은  클라리스의 입을 막으며  조용히  하라는듯한 제스처를 취했다.

 그녀가 고개를끄덕이자  안데르센은 만족한듯  손을때며 웃었다.  

"그런고로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

그렇게  안데르센과 클라리스의  이야기가 시작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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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작입니다.  노잼인건 저도알고있어요ㅠ.

연재할지는 미지수  IDOL  A LIVE잘부탁드려요.

 

작가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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