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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죠죠의 기묘한모험 X 신데마스] 태양을 동경한별 3화 정점을 위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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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5, 2016 15:44에 작성됨.

 

 

작가는 맞춤법 고자이며 약간 중2입니다. 아알못 이며 작명 센스가 구리므로 양해하여 주세요. 죠죠를싫어해도 이능력배틀물이라 생각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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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었어야만 하는저녁. 미시로의 한 강당에 사람들이 모여 있다. 데부분은 [아이돌] 그왜에는 별로 업다. 있다해도 있으나 마나한 [을]들 뿐이다. 어쨋거나 꽤 만은 인원이 모여잇다. 이떼 갑자기 가면을 쓴 누군가가 입장한다.

 

모두: <웅성웅성>

???: 자! 주모옥! <키이이이잉>

아이돌1: 켁! 마이크한번 시끄럽네!

???: 자 제군들 반갑다! 나는 이모든일을 기획한 [갑] 이라 한다! <음성변조>

아이돌2: 일단 오라해서 왓는데. 당신이 이 모든일을 주도햇다고?

갑: 그레! 여기 있는모두는 데강 알고 있겠지?! 나는 미시로의 정점을 원한다! 이유는 뭇지마!

갑: 하지만 여기 있는 모두들도 미시로의 정점이 온다면 모두들 자신의 목적을 이룰수 있다! 그렀기 때문에 모두 여기에 모인거겟지?! 혹시 어떤수로 정점을 쟁취할지 물어볼사람은 없나?!

아이돌2: 없어요 정말로 이힘이 어떤건지는 알고 있으니 세게정복도 할수 있을지 모르지요.

갑: 가능하다 하지만 그건 우리의 목표가 아니야.

아이돌1: 이봐 물어보자! 이곳에 없는 능력이 있는아이돌은 어찌되는거지?!

갑; 별일 안당하다. 단 능력을 봉인당할뿐. 나는 그런힘이 있다.

아이돌1: 그힘으로 우즈키를 강재한건가?

갑: 아니! 그건 그녀의 의지다! 다른질문 없나?!

모두: ....

갑; 좋다! 그럼 새새한 설명 이전에 구호를 외치자! 자! 따라해라! 올! 미시로! <척>

모두: 올! 미시로! <척> 올! 미시로! <척>

 

<와~ 와~>

 

그날은 구호소리가 프로덕션을 매꾸었다한다. 본격적인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되려 한다.

 

상무는 단상에서 내려와 가면을 벗는다. 그녀의 얼굴에는 만면의 미소가 지어져 있다.

 

상무: 역시 내 생각은 맜았어 이제 곳 애능게는 우리 미시로의 손안에 있다. ...후후

상무: 운명은 모두 나의 손에 의하여 바뀔것이다. 이 사회는 완전히 나를 위한 사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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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날씨는 기가 막히도록 화창하다. 오늘하루도 야속하기만한 태양과 함깨 타케우치가 출근한다. 사무실 안쪽애는 치히로와 야마니시 사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스피드 왜건: 아이돌 부서는 미시로의 자홰사 갔은 느낌으로 변햇다! 상관 업지만 알아 두라고!>

 

야마니시: 그게 우리집 거북이가 말이야...

치히로: 오오 신기하내요.

타케우치: (무슨 이야기지?) 여러분 모두 좋은 아침이 십니다.

야마니시: 오 타케우치군 왔는가?

타케우치: 애. 그건 그럿고. 무슨이야기를 하고게십니까?

야마니시: 응? 아아 글새 우리집 거북이가 돌맹이를 씹어먹지뭐야?

타케우치: 애? 거북이 가요?

치히로: 자갈보다 자그마한 조약돌 이지만요

야마니시: 알고보니까 거북이들은 거이다 돌을 먹는다 하더구먼.

치히로: 양서류중 가끔 그런생물이 있대요. 신기하개도. 공룡의 후예라 그런가?

타케우치: 그건 정말로 흥미있는 이야기군요. 그럼저는 업무가 있어서 이만.

야마니시: 응. 수고하게나.

치히로: 수고하새요.

타케우치: 내. 그럼 실레하갰습니다.

 

타케우치는 업무실로 들어간다. 오늘하루는 조용히 흘러갈 듯 <왁자지껄 시끌시끌> 하지 못하다. 뭐 조용하기 보다야 시끄러운 것이 활기도 있고 좋지 않은가? 뭐 싸우지만 않는다면야 시끄러운것도 나쁘지야 안지만. <네가 바보야!> <아냐! 멍청한건 너다냥!> 아무레도 그냥 시끄럽기만 한건 아닌가 보다. 이 목소리를보아 싸우는 사람은 [리이나]와 [미쿠] 인듯하다. 뭐 이둘이 싸우는거야 일상이지만. 타케우치의 애간장은 나날이 타들어만 간다. 마침 둘이 사무실을 향해 오고 있으니 오늘은 또 뭘가지고 싸울까 한번 지켜보도록 하자.

 

미쿠: 아! 거 록록! 록소리좀 그만 하라냐!

리이나: 그러면 미쿠도 그 냥냥거리는거 때려처! 날 구겨죽일 샘이냐!

미쿠: 뭐라냥! 심한거 아니냥! 이리된거!

리이나: 그래! 이리 된거!

 

어라? 설마 하니.

 

미쿠.리이나: 해산이다!

 

역시 해산인가! 신기하게도 하루의 한번 해산해야 직성이 풀리는 둘이다. 어째서 인가는 모르나 몄달 몄년이 지나도 도져히 둘의 관게는 나아지지 앟았다. 뭐 이쯤 되면 서로간의 애정표현이라 봐도 무방할지 모른다. 아무리 일이 심각해져봐야 일 이분만 지나면 화홰하고 평소처럼 돌아오는 둘이지만. 문제는 저둘의 싸움을 지켜보는 타케우치의 에간장의 라이프가 제로 라는 것이 가장큰 문제이리라.

 

치히로: 아. 미쿠짱 리이나짱 왓나요? 그리고 해산은 그만 둬 주세요 이미 타케우치씨의 라이프는 제로 람니다?

미쿠: P짱 에게는 미안 하지만. 도져히 리이나랑은 파장이 안맛는다냐!

리이나: 행! 나도 미쿠랑은 도져히 못있갯내요!

미쿠: 뭐라고! 이리된거! 싸워서 승부를 가르는거다냥!

리이나: 그래! 어디한번 싸워 보자!

 

오늘은 어째서인가 더 빠르고 간편하게 해산한다. 그런대 오늘따라 더 격한두명 어째서일까? 결과적으로 나쁜건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어째 오늘은 평소보다 분위기가 쌀쌀한듯하다. 둘이 말다툼을 하는건 흔하지만 보통 이정도로 심각해지지는 않는다. 뭐 이럴때는 성인의 중재가 필요한 법이다.

 

타케우치: 여러분 부탁이니 진정해 주십시오. 재가 무능한 탓에 여러분의 불만을 전부 해소 시켜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만 재발 싸움은 싸움만큼은 그만둬 주십시오

미쿠: P짱은 잘못한거 하나도 없다냐! 나쁜건 리이나 짱이다냐! 기것 일직 일어나서 아침 챙겨 줫더니 거들떠도 안본다냐!

리이나: 난 원래 아침 안먹는다고! 그정도는 이해해줘!

미쿠: 웃기내냥! 기숙사에 갔이 살기로한 다음부터는 아침 먹기로 햇잔냥!

리이나: 그런약속은 한기역이 없는대?

미쿠: 참나 웃기시냐. 만날 딴생각만 하고 있으니까 그런거냥! 대채 그머리 속에 록 말고 뭐가 들은거냥?!

리이나: 오오! 그거 칭찬이지! 록하다고 칭찬하는거지! 우효!

미쿠: 참나... 애휴~ 내가 바보다냥 리이나짱을 밋다니. 내가 바보냥.

리이나: 애? 칭찬 아니엿어?

 

오늘은 정말로 신혼부부마냥 싸우는 둘 미쿠를 츤데래 아내로 리이나를 좀 모자르는 남편으로 설정하여 대사만 살작 손보면 평검한 신혼부부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연이 타케우치는 싸우는 부모를 말리는 자식역활이다.

 

타케우치: 두분다 진정하십시오 저... 요컨대 타다씨가 아침을 거르셔서 마에카와씨가 화가 나신거지요?

미쿠: 그럿다냥! 아침은 하루의 원동력 이라냐! 그런대 신경써서 차려주면 조용히 먹을겄이지 거들떠도 안보는건 무슨 심보냥!

리이나: 말햇을탠대! 난 원래 아침 안먹는다고! 그시간에 잠이나 더자!

미쿠: 참나 코웃음이 다나오냥. 역시 리이나는 게으름뱅이냥.

리이나: 뭐라고! 누가 뭐 어째!

타케우치; 여러분 재발 부탁이니 진정해주십시오. 뭐 아침을 거르신다면 분명 건강애 이상이 생길수도 있지만. 한끼 거른다고 크게 이상이 생기지는 않을 검니다.

리이나: 봐봐! 프로듀서씨도 괜찬을거라잔아!

미쿠: 어째 자기 듣고십은겄만 쏙 빼서 듯냥! 건강애 이상이 온다잔냥!

리이나: 그. 그런가? 뭐... 전문가들도 그리 말하기도 하고.

미쿠: 그럿다냐! 알았으면 앞으로는 아침은 꼭 먹는거다냐!

리이나: 어... 응. 알았어 앞으로는 차려주면 조용히 먹을게. 그런대 시간이 시간이니 지금은 아침을 못먹겟지?

미쿠: 하아... 반성 한듯하니 됫냥 편이점 애서 뭐라도 사러가자냥. <휙>

리이나: 어어. 갔이가 미쿠!

미쿠: 따라 오라냐. 지갑은 챙긴거냐?

리이나: 애? 안사주는거야? 록하지 못하내~

미쿠: 이게 록하고 뭔 상관이냥! 에초에 리이나가 먹을걸 왜 내가 사냥! 돈 안낼꺼면 오지도 말냥! <타박타박>

리이나: 아. 미쿠 기다려! <헐래벌덕>

 

일단 오늘의 싸움은 막았다 뭐 일단은 이지만. 여전히 티격 거리지만 아침보다야 몃백배 낫다. 뭐 오히려 조용하면 저 둘이 아니다. 저둘을 모방한 무언가지.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사실은 엄청 사이좋은 둘이다. 싸울 리가 있나 해산할 리가 있나. 어떤 의미에서는 이 행위 자채가 둘만의 애정 표현이라 봐도 무방하다.

 

타케우치: ...일단 끝인가?

 

다만 이둘을 지켜보는 타케우치의 에간장은 보기 좋게 익어가다 못해 쌔까만 검댕이 되어버릴 지경이다. 그래도 뭐 어쩌갯는가 이것이 타케우치의 직업인걸 타케우치는 멀어지는 둘을 지켜보며 조금 안심하고서여 겨우 본인의 업무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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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시끌>

 

이럴수가! 이소리를 보아 벌서 둘이 싸움을 시작한 모양이다. 거이 오분에 한번 꼴로 싸우는 둘이라지만 오늘은 어째서인가 더 자주 싸우는것갔다. 자 그럼 이번은 또 뭘 두고서 싸울지 지겨 보도록 하자.

 

미쿠: 리이나의 미각새포는 썩어 문드러 진거냥? 쿨피스는 복숭아 맛이 쵀고다냥!

리이나: 행! 복숭아 보다야 록한 파인애플이 더 좋다고!

미쿠: 대채 파인에플의 어디가 록이냥! 그깟 파인에플은 팬 하나 꽀아서 팬파인에플이나 만들라냥!

리이나: 뭐라고! 너무하네! 이리 된거!

미쿠: 그레!

리이나:해산이다! 미쿠:해산이냥!

 

<흥! 흥!> <저벅 저벅>

 

아니 화해한지 채 오분도 안되서 해산 이라고? 어재 평소보다 훨신 빠른 기분이다 편이점에서 나온 둘은 각자 다른길로 흣어져서 걸어간다. 뭐 상당히 삐쳐 보이지만 잠시뒤 래슨실에서 적당이 화해하고 다시 해산 할거다.

 

리이나: 챗 파인에플이 뭐가 어째서. <주욱>

 

걸어가며 쿨피스의 상자를 까는 리이나 하지만 상자에 집중한 리이나는 바닥의 돌맹이를 재대로 보지 못하고는.

 

리이나: <턱> 우횻?!

리이나: 으엇! <휘청~> <텃> <푸차-아아~>

리이나: (으아! 난 괜찬지만 쿨피스를 놓혓어!)

 

순간적인 불균형으로 그만 쿨피스를 날리고 만다! 보통 이대로라면 방금막 게봉한 쿨피스로 샤워를 하게 됄거다! 갈아입을 옷도 없는 상황애서 그런일을 격고십지는 않다! 하지만! 리이나는 이미 [보통]은 아니였다! 리이나의 순간적인 본능과 힘이 [스텐드]를 끌어 와!

 

리이나: 잡아라! <부웅~!> <찹!>

리이나: 어이쿠! 위험~위험! 큰일낼뻔 햇내!

 

잡았다! 리이나의 스탠드는 쿨피스를 효과적으로 잡아 냇다! 쿨피스를 스탠드로 잡아내지 안았다면 지금쯤 리이나는 온몸이 쿨피스 범벅이 됫을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쿨피스 법벅이 되는 것이 리이나에게는 행복였을수도 있었다.

 

미쿠: <휙!> 리아나 괜찬냥!?

 

미쿠는 리이나의 비명을 듯고 뒤를 돌아 보았다 그럿게 싸웟어도 역시 걱정은 하나보다. 그런대 중요한 것은 그것이 아니였다! 중요한건!

 

미쿠: (저 저것은 [스텐드]! 스텐드다냐!)

 

그럿다! 미쿠는 스탠드사! 그것도 [그날밤] [그곳]에 있던 스탠드사이다! 그런데 리이나가 스탠드사 라니! 말도 안된다! 리이나의 스탠드는 뭐랄까 무대 장치로 만들어진 록커로봇 갔은 분위기를 하고 있다.

 

리이나: 어라? 미쿠? 어째서 돌아 온거야?

미쿠: (저건 빼도 박도 못할 스탠드다냐! 뭐랄까 정말 리이나가 좋와 할법한 모습이다냐!)

리이나: 미쿠 어째 이상한대 괜찬은거야?

미쿠: (하지만 이시점에서 리이나가 스탠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우즈키를 지나치고 도망 첫다는겄! 리이나는 우즈키 에게서 도망친거냥!)

리이나: 어이 미쿠! 괸찬은 거냐고?!

미쿠: (이시점애서는...)

미쿠: 그! 그건 대채 뭐냥! 그 이상한겄은 대채 뭐냥! (일단 모른척하고 상황을 파악하냥!)

 

미쿠는 일단 상황을 지겨보기로 하엿다. 일단 뭘 알아야 리이나를 때리던 말던 할것아닌가?

 

리이나; 뭐? 이개 보이는거야? 이것이뭔지 모르는거야?

미쿠; 모르니까 물어보는거냥! 대채 그건뭐냥!

리이나: 혹시 우즈키랑 안만난거야? 그런대 스탠드를 쓸수 있나?

미쿠: 거기서 왜 우즈키가 나오는거야?! 그게 뭐냐고 뭇잔냥!

리이나: 선천적으로도 스탠드사 가 될수 있는건가? 과연 그럴수도 있나.

미쿠: (스탠드! 분명 스탠드라 햇다!) 스탠드라고냐?! 그게 뭐냥!

리이나: 뭐 소게하도록 할까. 미쿠는 동료가 될지도 모르니까. 소게하도록 할까.

리이나: 이 힘은 [스텐드]! 특별한 선택을 밧은 몃몃만이 사용할수 있는 능력이지. 문론 미쿠역시 선택밨은 사람이야.

미쿠: 선택 밨았다고?

리이나: 응 문론 하지만 이힘을 악용하려는 사람이 있어 아무리 힘이 있다 하더라도 그걸 악용하면 않된다고 나는 생각해. 그건 조금도 록하지 않다고! 문론 미쿠도 그렀게 생각하지?

미쿠: ...이걸로 확신할수 있다냥. <고고고고>

미쿠:리이나가 뭘 하려는지 이해햇다냥. 이쯤되면 부정할수조차 없지. 리이나는 확실하게 [적]이다냥. 뭐 미쿠를 용서하라냥. <쓰차앗>

 

순간 미쿠와 리이나의 주변이 스팟 하고 완전이 바뀌엿다

 

리이나: 응? 뭘말하는거야 미쿠? 내가 적이라고? 용서라니? 그 글자는 또뭐야?! 뭔가 바뀐 것 갓은데?

미쿠: 리이나가 해야할 것 언잰가는 해야할일을 지금 나와 하는거냥. 어짜피 우리를 막으려먼 누구 하나와는 싸워야 할태니까냥. <부웅> <찻>

미쿠:리이나는 어짜피 누군가가 막아서야만 할 운명이냥. 지금 네가 직접 막아설뿐.

리이나: 그! 그것이 미쿠의 스텐드! 스탠드라고오옷?! 미쿠가 스탠드유저라니! 밋을수 없어!

 

미쿠의 스탠드는 마치 이집트의 미이라 고양이 파라오갓은 분의기를 하고 있다 스탠드의 몸에는 고대 상형문자가 적혀 있다

 

미쿠: 흥 아직 우즈키 말고 스탠드사는 못맛낫구냥? 그리 당황하다니. 우즈키는 한둘만 스탠드사로 만든 것이 아니냥 그걸 모르냥?

리이나: 이런! 미쿠너는 우즈키의 편 인거야?! 대채 왜 그들의 편에 선거야!

미쿠: 나의 염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나는 뭐든 한다냥! 그것이 각오! 그것이 염원이냥!

리이나: 이런 정신나간 고양이야! 니녀석들의 방식이 얼마나 정신나간 짓인지 알기는 하는거야?! 너이들은 그냥 살인단채에 불과 해!

미쿠: 그게 뭐 어쨋는대?

리이나: 뭐? 뭐라고오!

미쿠: 윤리나 도덕은 말이야 철학자 한태나 갓다주라냥. 그깟 윤리도덕이 밥먹여 주냥? 그런건 우리의 염원을 이루어주지 안는다냥.

리이나: 미쿠.... 완전 미첫구나

미쿠: 지금 네게는 칭찬이야 자 리이나짱. 나는 염원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거애 설령 그것이 나를 갈기잘기 찟어버린다 해도 말이지. 리이나는 나를 막을수 잇으려나?

리이나: ... 좋와 난 너를 정신 차리게 하기 위해서라도 널를 쥐여 패하겟군. 하지만 이런곳에서 싸운다면 사람들이 몰려 올탠데?

 

확실히 그럿다 이곳은 대기업의 한복판! 이런곳에서 싸운다면 분명 사란이 몰려오고 일이 크게 벌어질 것이다! 아무리 미쿠가 목표에 미첫다고 한들 자신의 아이돌 생활 아니 인생을 망치면서까지 목적을 이루려 하지는 않을 것이다.

 

미쿠: 그건 걱정마 방금 뭔가 [바뀐] 기분이 들었지냐? 우리는 본레의 세게와는 또다른 세계로 이동 한거냥 이른바 [이웃 세계]로 이동한거지 여기서는 뭘하던 그 무었을하던 상관 없다냥 여짜피 아무도 없으니까. 이능력은 [활] 의 능력 오직 [스텐드 유저] 만을 위한 [세상]을 만들어 넨다냥. 활의 진정한 쓰임세를 찻아낸 사람이 주변에 한명이라도 있다면 주변의 스탠드 술사는 전부 이 [활의차원]에 들어오게 되냥.

미쿠: 걱정하지마 확실이 나갈수 있는 세상이다냥 미쿠나 리이나중 한명이 쓰러진다면 말이냥.

 

미쿠는 [활의차원]에 대하여 말하였다 아마 이곳은 현실의 카피 버전 인듯하다.

 

리이나: 흠... 정말로 그럿다면...

리이나: 망설일 이유는 없지! 각오해미쿠! 진정한 록이 뭔지 똑바로 알려주지!

미쿠; 그러니까 그 록질좀 그만 하라냥!

 

둘은 전투태세를 갓춘다 정말 대판 싸움이 일어날 것 갔다. 그런대 둘이 있고 있는 것이 하나 있다! 그건바로!

 

<또르르르르>

 

타케우치: 음? 전화 올때가 없는데?

타케우치: <띡> 에 미시로의 cp프로듀서 타케우치입니다.

 

<왱알왱알>

 

타케우치: 네 배태드래님 <왱알왱알> !!!... 네. 알겟습니다. 그러니까. 미쿠씨와 리이나씨가 레쓴에 아직 안나타셧다고요?

 

<왱알왱알>

 

타케우치: 아니요 저도 두분을 보지 못햇기에... 좨송합니다.

 

<왱알왱알>

 

타케우치: 네. 알겟습니다. 곳 레슨실로 보내도록 하지요. 에. 그럼 나중에 봽겟습니다. <뚝>

 

그것은바로 둘이 레슨시간을 멋대로 오버 하엿다는것! 한가지 확실한건 그 둘에게 배태트레의 지옥훈련이 기다라고 있을거라는 사실! 둘에게 조의를 표하자.

 

타케우치: (이게 무슨일이지? 두분이 레슨실에 안나오셧다고? 이런일은 없었는데?)

타케우치: (아무리 두분이 싸우셧다 한들 레슨애 안나가실 정도로 망나니는 아니다. 이건 분명 두분에게 무슨일이 일어난거야! 확신할수 있어! 하지만...)

 

타케우치는 레슨에 나오지 안은 둘을 아주 걱정하고 있다. 하지만 대채 무슨일이 그녀들에게 일어낫단 말인가? 최근 이상한 일이 많아 안그래도 불안 햇던 타케우치의 걱정은 점점 커져만 갔다.

 

타케우치: (다음 일정까지 시간은 적지만...)

타케우치: 이상황을 무시할 수는 없어!

 

<벌컥!>

 

치히로: 어라? 타케우치씨 어디 나가새요? 조금만 잇으면 켄디 아일렌드 친구들의 녹화를 도우러 XX TV에 가셔야 하시는데?

타케우치: 죄송함니다 센카와씨! 잠시 사무실을 부탁드림니다! 곳 돌아 오겟습니다! <벌컥!>

치히로: 어라? 타케우치씨?!

 

타케우치는 치히로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냥 나가 버린다. 치히로는 당황한다.

 

치히로: (어라라? 뭔일이지? 저럿게나 당황 하시다니? 뭔 급한일 있나? 그런대 문제는...)

치히로: (나는 업무 때문에 나갈수 없단말야! 지금도 짬내서 조금 쉬는건대!!!)

야마니시: ....뭐 걱정 말게나 치히로군 분명 그에게 [큰일]이 일어 난거야. 이 늙은이는 감으로 알수있다네. 지금은 슌스케군이 없다면 정말로 [큰일]이 일어날수도 있는 그런일이 그에게는 일어난거야.

야마니시: 그는 본능적으로 그일이 지금의 일보다 중요하다는걸 알고있는걸세. 어쩌면 [사람 한둘의 목숨이 달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한걸지도 모르지.

야마니시: 뭐... 어디까지나 늙은이의 [감] 이지만 말이야.

치히로: 그런... 그런일이 타케우치 씨한태 일어 날까요?

야마니시: 뭐 거북이가 돌을 먹는 세상이니 뭔들 안일어 나겠나?

야마니시: 기다려 보새나. 그가 이런일로 우리를 실망시킨적은 없잔나?

치히로: 그거야. 그럿지만요...

야마니시: 뭐. 급하면 네가 직접 가도 괜찬타네? 오랜만에 현장에 서는것도 즐거울 것 갔고말이네. 허허.

치히로: 얼마전에 사장이 되셧으면서 그런말 마셔요. 사원들이 욕먹는 답니다?

야마니시: 그런걸 가지고 뭘 그러나? 잘해봐야 바지 사장인데.

치히로; 이쪽에 사람들은 그런걸로도 차별을 하니까요. 욕먹을지 모르는건 않하는 것이 이로워요. 안그래도 요즘 많이 힘드신대 좀 쉬셔요. 사장님 나이에 아프시면 큰일 나요

야마니시; 아직 현역인대... 왕따당하는 기분이군 뭐. 어쩔수 없다는게지. 허허.

야마니시: 흠... 뭐 내가 하고 십은말은 이걸세.

야마니시: [운명이 그사람을 정말로 필요해서 대려간다면 그사람을 대신할 누군가를 대신 그사람의 자리에 채워주는 법]이거든. 그것이 누구던 무엇이던 말이야.

치히로: 이런일에 운명 운운할 필요가 있을까요?

야마니시: 글세? 하지만 어째선가 이럿게 말하고 십군그레. 그는 어쨋던 그 본인의 의지보다는 운명에 이끌린 듯 하니까 말일세.

치히로: 운명에 [이끌렷다.]? 그건 무슨 의미 인가요?

야마니시: 확실한건 평소의 그라면 절대로 이런 상황에서 게인적인일로 설령 [그의 친지가 죽엇다 해도] 그 자리를 뜨지 않았을 걸세. 그라면 그러고도 남지. 곳죽어도 자리를 지키다 죽을걸? 어쩌면 죽음에서 돌아와 일을 할지도 모르겟네. 허허. 이건 좀 과 햇나?

 

확실히 그건 사실이엿다. 너무 사실적이여서 어쩐지 소름마져 돗지만 사실 인건 어쩔수 업지 않는가. 그의 일에 대한 열정은 알아 줘야한다. 아니 못알아 채는 것이 이상하다.

 

치히로: 그건... 확실히 그럴수도 있네요... 부정 불가능한건 좀 슬프지만요.

야마니시: 그럿지? 뭐 그런걸세.

야마니시: 네 생각에는 이건 일종의 [인력] 이라는 걸새. 인간이 인간을 끌어 들이는 [인력] 말일새. 이해 하겟나 치히로군?

치히로: 전혀. 조금도요. [인력]은 [중력] 아닌가요?

야마니시: 조금 틀리다네. 그가 이런 행동을 하는 것. 평소라면 조금도 안할짓을 하는 것은 그[인력] 때문일새.

야마니시: 분명 어딘가에 그가 필요하게 되엇기 때문에 이 [인력]이 그를 그가 필요한 사람의 겻으로 가게끔 만들어 주는거야 이유는 제각각 이고 좋을때 보다는 나쁠때가 더 많아도 [운명은 항상 가차 없지만.] [언재나 일말의 기회는 남겨두는 법]이거든. 그래서 상황이 너무 나빠지기 이전에 그를 불러들이는 게야.

치히로: 그런가요?

야마니시: 오랜 경험으로 깨우친 게지. 허허.

치히로: 그럼 그 [인력]이라는 친구가 타케우치씨가 필요해서 대려갓다는 건대. 대신할 사람을 보네줄 것이다. 뭐 그런건가요?

야마니시: 정답이네. [인력] 은 [운명]을 만들어네는 가장 강력한 [힘] 이라해도 과언이 아니 거든. 이것이 [운명]이라면 분면 [인력]은 대신할 누군가를 대려와 줄걸세. 그가 다른 누군가를 구하는 대신 말이야. 안그러면 [운명]을 밋을 사람들이 전부 사라질태니 말일새.

치히로: 흠... 그런가요?

야마니시: 그럼 안그러면 이새상이 어떡게 유지 되갯나?

치히로: 글새요... 하지만 어서 그 [인력]이라는 친구가 누구라도 대려와 줫으면 하내요. 이미 위급그 자채라고요. 시간이 거이 안남았어요.

야마니시: 지금은 그를 밋어 보는걸세. 그의 운명을 그의 의지를 말일세. 그때까지 우리는 우리 할 일이나 재대로 하면서 그를 기다려 보새. 급할수록 돌아가라. 기다리는 자에게는 복이 있다. 갔은 속담도 있잔나? 지금만큼은 이 늘은이를 밋어 보게나 치히로군.

야마니시: 그리고 지금 뭔가 한다고 나아질만한 상황도 아니지 안는가?

치히로: 그것도 그럿지만요...

야마니시: 그럿지? 지금은 자네나 나나 일이나 하세. 수고하게.

치히로“ 아애 들어가새요 사장님.

 

야마니시 사장은 사장실로 들어가 없무를 시작한다 치히로역시 업무실로 들어가 없무를 시작한다. 어짜피 이상황애서 뭘해도 안된다면 그 인력이라는 친구를 밋는것도 나쁘진 않을 터이다. 한편 이 사건의 홍일점인 미쿠와 리이나는 지금쯤 뭘하고 있으려나?

 

미쿠: 싸우기 이전에 한가지 알려주지냥. 리이나는 목적이 없냥?

리이나: 목적은 있어! 단지 네손으로 직접 이룰거야!

미쿠: 어라? 이거 우연이냥 미쿠도 나의 손으로 이룰거다냥. 이 미쿠의 힘 [인투어 미스터리<신비 속으로 들어가다>] 로 말이야.

리이나: 너의 손으로 이룬다고!? 다른이의 히생이 있는 목적의 달성따위 진정한 록이 아냐! 그런건 너의 손으로 이룬다 볼수 없어!

미쿠: 뭔소리냐? 히생당한 [그들] [그들]은 전부 나의 손으로 [죽인거야] 그럿다면 그건 [나의 손으로 이룬 것] 이잔아?

리이나: 뭐... 뭣...

 

리이나는 순간 진신으로 공포에 떨엇다 그건 정말로 마음속 깁은곳에서 흘러나오는 공포엿다.

 

리이나: (그런말을 저런식으로 간단히 말할수 있다고? 하지만 저말이 거짓이라 보기는 어려워)

리이나: (힌가지 학신 가능한 것. 그것은 이상황이 끔직하다는 것! 그리고 미쿠가 정말로 진심 이라는것! 미쿠는 항상하는 고양이어조차 있어 먹고서 말할 정도로 정말 조금의 장난기도 없어! 상황은 [최악]! 최악 그자채야!)

미쿠: 나는 몃명을 죽이던 신경 안써 그것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태니.

리이나: ...너는 정말 제대로 정신 나간 것 갓다. 너는 정말 뭐라도 할거라는걸 알았어.

미쿠: 더 이상 이건 리이나짱이 막을수 없는 일 이냥 리이나는 이 야야기에서 [빠저줘야만해] 리이나짱을 위해서라도 나는 인투어 미스터리 로 리이나짱을 쓰러트려야만 해.

리이나: 그것이 가능하다면 말이지. 미쿠가 나를 쓰러트릴 가능성이 있다면 말이야.

미쿠: 해애~ 내가 리이나를 못이길수 없다고 생각하는거냔? 뭐 좋다냥! 나의 인투어 미스터리가 리이나짱을 너덜 너덜하게 만들어주지! <파웃>

미쿠: 이녀석의 [능력]은 [평면을 이동]하는 것이 가능 하다는것! 평면으로 이동 하는 것이 가능한 스텐드다!

미쿠: 이녀석의 힘으로 리이나는 더 이상 나아갈수 없어 [제기불능] 할거야.

리이나: 어이 미쿠 그런식으로 능력을 까발려도 괜찬은거야? 나는 적이라고?

미쿠: 괜찬다냥. 스텐드사 에게 있어서 가장중요한 것 그것은 그것은 [정신력]! 다른이를 굴복시키고 복종시키기 위해서는 [정당성]이 필요하다냐!

미쿠: 즉 타인을 존중하고 이해하는[힘]! [스포츠 정신]이 필요하다는거지! 정신적으로 위에선자가. 싸움을 지배한다!

리아나: 아아 그래서 능력을 말해준건가?

미쿠: 하지만뭐...

리이나: 응?

미쿠: 나의 인투어 미스터리 는 상당이 자아가 강력한 스텐드라 나의 정신력은 거이 의미가 없지만 말이야. 전혀 조금도. 뭐 다루기 쉬워지는 정도랄까? 나의 스텐드는 정말 고양이 갔은 녀석이거든.

리이나: 어라? 그러면 어째서 능력을 말해 주는거야?

미쿠: 모르는거야? 나는 지금 리이나를 [깔보고있다고].

미쿠: 나는 리이나가 절대 이길수 없다고 얏보고 있는거야. <웃음>

 

미쿠는 리이나를 완벽하게 얏보고 있다. 미쿠는 너무나 당당하게 [인투어 미스터리]를 꺼내 자랑하듯 내보이고 있다. 여전히 상황은 최악이다.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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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스피드 왜건!]

스피드 왜건: 여! 모두들 반갑다! 내소게를하자면 스피드 왜건! 곤란해보여서 나타낫지! 그럼 설명을 시작해볼까? 날이 뼈까지들어간소리!

스피드 왜건: 오늘은 다른 차원! [스텐드의 차원]애 대하여 알아볼까? 스탠드의 차원은 오직 스탠드 술사 만이 들어갈수 있는 신성한 [전투]의 공간이다! 화살의 친구인 [활]의 숨겨진 기능 이며 이 기능을 한명만 알고 있어도 주변의 스텐드 유저는 모두들 [스탠드 차원]에 들어오게 된다고! 나가는 방법은 간단! 자신왜의 스탠드 유저 한명을 재기불능 시킨다면 탈출가능하나 정확히는 [모든감정을 내려놔야] 탈출 가능하다는 설정이다!

스피드 왜건: 자! 그럼 착한 독자들은 다음번에도 모니터 압에서 기다려 달라고~! 그럼 스피드왜건은 쿨하게 사라져주지!

[고마워요! 스피드 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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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마디= 목표를 정햇다면 수단과 밤법을 가리지 말라.

 

분량이 적은것도 제미가 없는것도 정말 죄송함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능력을 못살리겟어요 하하 저는 어쩌면 이다지도 구재불능 일까요. 땅파고 뭇혀 있을개요.

 

압으로 부장님은 더 이상 안나올지도 모름니다. 해햇

 

항상 맞춤법이 문제입니다

 

원래 목적이 죠죠X신데마스를 내눈으로 지켜 보는거었는대 써주시는 분이 나오셔서 떄려칠까 생각도 햇지만 어짜피 나 좋으라고 쓰는거니까 그냥 써 보렴니다.

 

두려운 것은 혹시라도 능력이 다른분과 겹칠까 두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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