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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죠죠의 기묘한모험 X 신데마스] 태양을 동경한별 2화 운명이 움직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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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3, 2016 09:13에 작성됨.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create&wr_id=78408#c_79773 < 이전화 입니다. 안보셔도 되지만요

 

 

[장편] [죠죠의 기묘한모험 X 신데마스] 태양을 동경한별 2화 운명이 움직인날

 

작가는 맞춤법 고자이며 약간 중2입니다. 아알못 이며 작명 센스가 구리므로 양해하여 주세요. 죠죠를싫어해도 이능력배틀물이라 생각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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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키: 애 여기애 싸인만하면 되는거지요? 자 여기다가... 시마무라 우즈키... 됏어요! 사인햇어요!

 

우즈키는 게약서 에 사인을햇다 그를지켜보는 상무의 얼굴에는 어째서인가 약간 만족스러운듯한 미소가 지어져있었다

 

상무: 뭐 됫네 아그리고 시마무라 네가 충고하나 할까?

우즈키: 애? 뭐지요?

상무: 자네는 너무 쉽게 속아넘아가

우즈키: 애?

???: ... 이행합니다.

우즈키: 히야악?!

???: 시마무라우즈키의 계약을 이행합니다

 

우즈키는 놀라뒤로 넘어졋다 우즈키가 사인한 계약서에서는 검고 기묘한 무언가가 꾸덕꾸덕 기여나왓다

 

상무: 역시 시마무라는 제능이 있었군 타케우치에기 화살을준건 정답이엿나 죽진않으니 걱정마 시마무라 단지 [계약]을 [이행할 뿐] 이니까

우즈키: 꺄아아아악~~~!!!!

 

검은형채의 무언가는 우즈키를 덥친다. 우즈키의 비명을 듯는사람은 상무 왜에는 아무도 없었다. 오늘 하루는 이럿게 찜찜하게 끝을 맛는다.

 

다음날 아침 화창한 사무소 항상 그럿듯이 좋은 날시다. 오후에는 비가 온다고 하엿지만 날시 꼴을 보아하니 기상청의 오보 이리라. 요즘들어 기상청이 오보만 하고 있다. 벚꽃 핀다고 얼마전부타 실컷 떠들더만 아직 겄옷을 못벗을 만큼 춥다. 벚꽃은 한달뒤애나 피리라. 사무소 안쪽에는 아침 레슨을 위하여 모여 있는 아이돌 몃몃이 레슨을 위하여 남아 있다. 몃몃이 나가고 린과 [우즈키] 만 남는다. 둘은 이야기를 한다

 

린: 봄방학도 이제 슬슬 끝인가...

우즈키: 네... 그러내요...

린: (응? 어쩐지 우즈키의 기운이 너무 없는겄 갓은데?.. 기분 탓인가?.. 일단 여기서는...)

린: 우즈키? 혹시 어디 안좋은 곳이라도 있어?

우즈키가 이상한걸 알아차리곤 질문하는린 우즈키는 여전히 기운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어째선가 [눈] 이 죽어 있다 린은 우즈키가 이런 눈빗을 하는겄을 한번 본적이 있다. 바로 자신의 자신감을 전부 일어버린 우즈키의 [눈] 그때의 눈을 우즈키는 하고 잇었다.

 

린: (내 기역이 확실하다면... 아니야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을거야. 우즈키는 충분이 강한 아이니까. 내가 아는 사람중 가장 강한 [정신력]을 가진 그런 아이 니까말이야. 아마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을거야 .아니 일어나면 않돼.)

우즈키: 애? 아... 아니에요 린짱... 정말... 정말로요...

린: 그런것치고는 기운이 너무 없는데? 혹시 않좋은 꿈애서 뭐라도 본거야? 안색이 너무 않좋아. 괜찬은거야?

우즈키: 애... 저는 괜찬아요. 그리고 [꿈] 이라... 글새요 꿈에서 뭐가 나왓던 [현실]에서 봣던 것 만도 못할거애요. 그리고 이건 곳 린짱도 [보게됄거애요]

린: (? 나도 [보게됄거] 라고? 대채 뭘 보게됀다는거지?)

린: 무슨소릴하는거야 우즈키? 대화에 못따라 가겟는걸?

 

린은 본능적으로 우즈키에게서 무언가 [기묘한] 기운을 느꼇다. 무언가 잘못됀 지금까지와는 완전이다른 [이질적인] 무언가였다. 린이 이상함을 느낄때쯤 우즈키는 움직엿다. 일어선 우즈키의 등에는 린이 처음보는 [화살]이 자신을 향해서 날아왓다.

 

린: 뭐얏!

린: <푸챠아악!> 크으읏!

린: 뭐! 뭔 지거리야 우즈키!

린: (순간적으로 피할수 있었어. 레슨이 도움이 됀겄갔군. 하지만 화살이 [손을 스첫어] 어째서 우즈키가 이런행동을 한거지? 어째서 날 공격한거지?)

우즈키: 화살이 린을 [찔럿다는것] 잘됏군요. 역시 린은 [재능]이 잇었어요. 축하해요 린은 새로운 [세게] [스텐드]의 세게를 곳 보게 됄거애요.

린: (대채 뭔말이지? [스텐드]? 대채 나는 무슨일을 격은거지? 대채이건 무슨일이지?)

린: 우즈키 이게 대채 무슨짓이야?! 크게 다칠뻔 햇잖아! 어째서 이러는거야?!

우즈키: 글새요 무슨짓일까요? 그리고 상처라고요? 린은 너무 멀정한걸요?

린: 뭔소리야! 이럿게나 피가... 나오지... 않아?

 

이럴수가! 린의손은 상처하나 없이 멀정햇다! 대체이게 무슨일일까?

 

린: (대체 이게무슨일이지? 손이 멀정하다고? 분명 피가 나왔는데? 내가 환각을 보는건가?)

우즈키: 해해 린짱 환각을보고있는게 아니에요. 이일은 모두 [현실] 뭘보던 [현실] 이애요. 부정해봐야 소용 없어요. <고고고고고>

린: 뭐! 뭐야 그문자는! 대채 무슨일이 일어나는거야?

우즈키: 어라? 벌서 이 [문자]가 보이는 건가요? 엄청난 [스텐드유저]로서 의 제능이군요. 부러울 정도내요.

린: 대채 뭔일이야!? [제능]?! [스탠드]?! 대체 뭔말을하는거야 우즈키!

우즈키: 워워 진정하새요 린짱. 자 이제 린짱은 [죽거나] [능력]을 었거나 둘중 하나에요.

하지만이 문자가 보인다는겄은 [능력자] 즉 [스텐드 유저]가 된다는 거내요.

린: 뭐! 뭐라고?! 죽을수도 있다고?!

 

린은 도져히 상황이 이헤돼지 않았다! 온갖가지 이야기가 겹치면서 도져히 이야기의 갈피를 잡지 못햇다. 린은 제발 아무던 와서 이상황을 중제해줫으면 햇다.

 

우즈키: 걱정마요 [스텐드]가 보인다는건 이미 [스텐드 유저]라는 것 죽을리는 없어요.

린: 대체 에쩨서 이런일을 하는거야 우즈키! 대체 이레서 뭐가 좋을겄이 있다는건데!

우즈키: 이 모든일은 제가한 [게약]을 [지키기 위해서] 그리고 모든이들의 [목적]을 [이루기위해서] 일어난거지요. 우리들의 목적은 [하나] 바로 미시로 프로덕션의 [정점] 그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정점] 그것이 바로 우리들의 목표

린: 그것이 나하고 우즈키에게 무슨상관이 있다는거야! [게약]을 햇다고? [정점]은 또뭔대! 이런 미친짓에 너랑 데체 무슨상관인거야?!

우즈키: 모르면 가만이 듯고나 있어요. <째릿>

린: (!)

린: (순간 우즈키의 [눈]은 정말로 화난듯한 [눈]이엿어 일단 듯고있자.)

우즈키: 우리 [아이돌]은 괭장한 [자긍심] [용기] [의지] [신념] 으로 살아간다말해도 과언이 아니애요. 이런 아이돌의 특별한 [정신력]은 아주 강인하고도 견고하지요. 이런 위대한 정신을지닌 아이돌들은 [스텐드]의 제능을 가지고있을 확률이 아주 놉아요. 뭐 자질 자채는 정신력만 있다면야 [범좨자]던 [사무원]이던 가지고 있지만 일일이 찻기는 힘들어요. 그런데 이곳은 [아이돌]이 가득한 [프로덕션]아이돌들이야 넘치도록 있지요 그말은 스텐드을 발현할수있는사람이 많이 있다는 것. 그런데 화살은 자신이 능력자를 선택하기도 한다더군요. 저나 린짱도 그런경우고요 워레는 날아지는 않지만 [스텐드 능력]에의해서 날아가겠금 게조됏지요 치료도요.

린: (아이돌이 능력자? 스텐드라는 능력의?)

린: 그레 알겟어... [화살]은 그... [스텐드]라는 능력을 만든다... 그럿지?

우즈키: 애! 정답이에요!

린: 그리고 아이돌은 그 [스텐드]에 [제능]을 가지고 있다?

우즈키: 그럿지요?

린: 좋와 대강 알았어... 그런데 우즈키...

우즈키: 애?

린: 어쩨서 너는 그 [화살]을 가지고 있는거야? 대체너는 이 [화살]과 무슨 관게 인거야? 대체 어째서 이런일을 하는거야?

 

그럿다 아이돌이 어쨋던 스텐드가 어쩻던 지금은 우즈키의 상태가 더 중요하다

 

우즈키: <빵긋> 그건 제가한 [게약] 떼문이에요 멍청한 짓을 한거지요

린; 게약.... 이라고?

린: (우즈키는 웃기야 햇지만 저건 영혼이 없는 웃음이야 나라면 알 수 있어 저웃음은 분명 [그때]의 그 웃음 이다)

린: (일단 상황좀 정리해보자 스탠드? 그건 sf판타지나 나오가 좋와하는 에니에나 나올법한 내용 이잔아 이능력이 실존한다고? 하지만 지금 이 일은 [진실] 이다 거짓이 아냐 그런데 [게약]이라고? 우즈키가 뭘 누구랑 [게약] 한거지? 대체이 일은 무었이 목적이지? 그런데...)

린: 게약이라고? 대채 무슨 게약이길레 이러는거야?! 어째서 이런일을 하는건데?! 그냥 무시할 수는 없는거야?!

우즈키: 무시할수도 반항할수도 없어요 [한번한 게약은 무조건 지켜진다] 그것이 []의 능력 그능력에 당한 저는 [게약자] 즉 저의 [갑] 에게 해가 돼는건 무었도 할수 없어요. 게약은 지켜져아 하니까요.

린: ([게약은 지켜저야만 하니까] 인가 잘은 몰라도 보통의 게약은 아닌 것 갔아 그런데 대채 이유를 모르겠어 에째서 이런일을 하는거지? 혹시!)

린: 미시로의 [정점] 이라고 햇나?

우즈키: 애?

린: 너이들의 [목적] 미시로의 정점 이렜냐?

우즈키: 뭐 그럿지요

린: 그럼 우즈키 너는 [히생양] 이구나 당연이 너의 게약자가 누구인지는 말할수 없겠지 하지만 정말 아이돌들이 너이들의 그정신나간 게확을 들어줄까?

우즈키: 문론이지요 이미 동료도 많아요.

린: 뭐?! 뭐라고?!

우즈키: 우리들의 [목적]이 이루어진다면 그녀들의 목적도 이루어 지게 돼요 [복수의 칼날을 갈던] [일어버린 과거를 찻던] [자신의 부족함을 저주하던] 미시로의 정점은 그녀들에게서 목적을 이루게 해줄거애요. 우리들의 [진정한 왕자님] 은 바로 이 미시로의 [정점] 이 됄거애요.

아이돌들은 [뭉칠거에요] 그들의 [꿈을 위헤서]

린: 그것이 가능하다고 보는거야! 그런걸 할수있일리 없어!

우즈키; 글세요. 이 [스텐드] 는 정말 괭장해요. 정말 신기하지요. [기묘]하다고나 할가요. 스텐드 유저 왜에는 스텐드를 볼수도 만질수도 없어요. 이 힘은 어디던 이용할수 있지요. 멀리 있는걸 집어오거나 멀리서 문을열거나 심지어 [살인]까지도. 혹시 몰라요 [정점으로 인도하는 능력]이 발현할지? 이힘은 신묘해요. 정말로 [운명]을 좌지우지 할만한 능력이지요.

린: (데체 이게 무슨 상황인지 나는 도져히 모르겠어 하지만 엄청 [기묘] 하다는건 알겄갔아 데체나는 어떤 [운명]을 것게 되는건가? 하지만 이대로 당황하고 만 있어서는 안돼! 무언가 해야만해! 우즈키를 구해야해!)

 

순간 린의 마음속 깁은 곳에서 묘한 정이감이 불탓다! 우즈키를 구하고 십다는! 구해야 한다는! 묘하고도 기묘한 정이감이 불타기 시작한겄이다!

 

린: (우즈키를 구해야해 더 이상 이일이 커지지 않게 네손으로 막아야해!) <고고고고>

우즈키; 호오? 좋은 각오군요 린짱 [문자]가 나오다니. 이제 곳 스텐드도 나오게 해드리지요. <파앗> 자 각오 하셔요?

린: 그! 그것이 [스텐드]! 그런데 어쩨서 나를 [공격] 하는거야!

우즈키: 스텐드는 위급한 상황일떼 발현이 잘되지요. 미안해요. 계약의 일부라서 어쩔수 없어요. 용서하지 마세요.

우즈키: 소게하지요 이녀석의 이름은 [월드 체인져 <세상을 바꾸다>] 능력은 비밀로 해두지요. 지금은 린짱을 이기려고 하는싸움이 아니니까.

린: 이기기 위한 싸움이 아니라면 왜 능력을 말안하는건데?!

우즈키: 스텐드는 정신의 능력 즉 정신적 위위를 점하는 것이 승리의 지름길 이지요 지금은 굿이 정신의 우위를 점할 필요도 [능력] 을사용할필요도 업어요 하지만.

우즈키: 린짱을 때려줄필요는 있지요! <파아앗!>

린: (주먹이 날아온다!) <샥!> (좋와! 피햇어!)

우즈키: 우즈키! 전투! 힘네겠습니다!

린: 이럴때는 안힘네도 된다고!

린: (상황이 안좋와 졋어. 하지만 그나마 다행인점은 이보다 더 나쁠수는 없어.)

린: (하지만 이걸로 [확신핬다] 우즈키는 지금 정상이 아니다! 그것도 다른 누군가에 의해서!)

린: (그럿다면 그 누군가를 쓰러트려야해! 우즈키가 말하는 우즈키의 [갑]을 쓰려트려야해!)

 

순간 린의 우즈키에데한 마음이 불타올랏다. 그녀를 구해야 한다는. 이 모든일을 전부 원레데로 돌려놔야한다는 정이의 마음이 린의 마음속 깁은 곳에서 불타 올랏다. 그리고 그겄은!

 

린: <스파아아아>

우즈키: 어? 어라라?

린: <스파아앗> 알겟어 우즈키 모든걸 알겄갔아 이것이 [스텐드] 이구나? <빠아암!~>

우즈키: 호오~ 공격을 정통으로 맛기도 전에 스텐드를 발현하시다니 지금까지중에서는 처음이군요?

린: 이미 시작되 있던거구나 이사건은 너만 막는다고 해결돼는일이 아니겠지?

 

린에게서 스탠드를 불러 일으겻다! 그리고 린은 마음속 깁이 생각햇다. 우즈키를 무슨일이 잇어도 구하겠다고. 이일을 막아 보이겠다고. 린의 스텐드는 마치 푸른색 합금으로 이루어진 중국의 무사갔은 모습을 하고 있다

 

우즈키: 해에~ 이제 사건의대해 좀 알았나 보군요? 그럼 린짱 질문하나 하지요.

린: 질문?

우즈키: 린짱은 바라는겄이 있나요? 이를태면 [인생의 목적] 이라던가요

린: 인생의 목적?

우즈키: 꼭 이루어야만 할 일. 가장 강열한 소원. 그것을우리는 이룰수 있어요 이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이제 린도 알겄갔지요?

린: 알겄갔아.

우즈키: 이힘은 대단해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능력에 데하여 알고 있을지는 미짓수 이지만 우리는 그들보다 더 강하고 수도 많지요 우리는 어쩌면 이 [지구] 아니 네키면 [우주]를 정복할수 있을지도 모르지요.

린: 스케일이 너무 큰거아냐? 우주라니.

우즈키; 에를 들어서 애요. 자 린짱은 인생의 목적이 있나요? 그러면 우리의 손을 잡으세요. 그 어떤 목표이던 우리는 이루어 드릴수 있어요.

린: (인생의 목표라..)

 

린은 순간 생각했다 인생의 목표를. 지금까지 별 흥미 없이 살다. 오직 [흥미] 때문에 아이돌을 선택한 그녀 로서는. 사실 숭고한 목표나 목표애대한 집착이 없었다. 하지만! 지금 린은 확신할수 있었다! 자신의 대담을! 자신의 목표를!

 

린: ...[인생의 목표]... 인가.

우즈키: 애!

린: 좋와 결정했어. 나는 지금 우즈키 너를 넘어선다. 그리고 너의 [갑] 에게 간다. 그것이 나의 [목표]야.

우즈키: 해애-애~ 저를 [넘어선다] 고요?

린: 나는 본레 그리 존경밧을만한 사람도. 숭고한 목표가 존제하는 사람도 아니야.

린: 하지만 나는 우즈키나 다른 모두와 함께하면서 진정한 [행복]을 느꼇어. 새로운 인생이 시작했어. 이는 절대로 그누구도 부정할 수는 없어.

린: 갑이라는 사람이 말하는 남을 [해쳐야만 었을수 잇는 행복]은 진정한 행복이 아냐.

린: 진정한 행복은 자신이 그걸 [납득] 하고 있을때만 존제한다고 나는 밋어 의심치 않아. 자신이 진정으로 무었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행복해지려 한다면 그건 그냥 멍청한거야.

린: 행복은 [네가 찾는 것] 이아닌 원레 [그곳에 있던 것] 이야. 단지 자신이 그곳에 있던 행복을 알아차리지 못햇을뿐. [행복]하려면 목적이 이루어 지는겄만이 행복이 아니야. 그져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그럴뿐 행복은 그곳에 있어.

린: 나는 이해하고 있어 [목적]을 위해서 나아간다 하더라도 자신이 납득할수 잇는방식으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나는 불행할거야. 그 어떤일을 하던간에 말이지.

린: 나는 사람들이 자신의 [행복]이 [목표]를 이루는겄박에 없다고 밌기이전에 누군가가 정말 [불행]해지기 이전에 우즈키 너를 구할 거야 그리고 너의 갑을 쓰러트릴거야.

 

린은 마음속 가장 깁은곴에서부터 수많은 생각이 지나 왔다. 사실 자신도 이해못할 무언가가 린에게 일어났다할수 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 그것은 우즈키를 구하겠다는 [마음]! 우즈키를 자신이 아는 우즈키로 돌려 놓겠다는 [마음] 이였다!

 

우즈키: 해애~ 대단하네요 린짱 자신이 불리하단ㄴ걸 알고는 있나요?

린: 당연이. 하지만 나는 만들어 갈 거야. 네가 너를 구하다는 [운명]을!

우즈키: 좋은 결심 이네요 하지만 아까운걸요 그 결이는 여기서 끈킬태니까. 밧으세요![월드 체인저]! <부웅~!> 린짱이 이녀석을 이길수 있을까요!

린: (시작인가!) <샥!> (피한건 좋와 하지만 언제까지 이를수는 없어!)

린: (내가 다쳐도 곤란해 우즈키가 다쳐도 곤란해. 뭐든지 추궁 밧을만한 일은 피하는겄이 좋와. 지금은 도망처서 동료나 정보를 모으는겄이 쵀선이야!)

린: (하지만..)

 

하나 박에 없는 출구는 우즈키가 가로막고 있다. 우즈키를 비키게 하려면 우즈키를 다치게 해야하는 상태! 사실 상처를 입는다 하여도 어쩔수 없는 상황 이지만. 린의 친절함은 그것을 거부하고 있다.

 

린; 총체적 난국이군.

우즈키: 확실이 그럿네요~ 뭐 저한테는 쵀고이지만.

린: (이럴때는 어절수 없나.) 이이익!!! 이제는 어찌되도 나도 모른다아!!! <후우욱!>

우즈키; <샥!> 느려 느려 애요! 이정도는 피할수 있어요!

린: 좋왓어! 피해줘서 고맙다고 우즈키! 혹시라도 맛으면 어쩔까 햇다고!

린: (틈이 생겻다 이틈에!)

린: 밧아라! <촤아아앗!>

 

어느틈엔가 잡지를 집어든린은 우즈키를 향하여 잡지를 네던진다!

 

우즈키: <촤르르릇>화앗! 잡지가!

린: 당황한사이 출구로 튄다!

우즈키: 가만이는 않보넨다! <부웅>

린: 뭐라고?

 

그때 우즈키의 공격이 린을 덥치려한다! 린은 본능적으로 이 공격이 뼈 한두게 쯤은 박살 날수 있다는것을 알수 있엇다! 하지만 피할 수는 없다!

 

린: (피하면 다시 원레데로 돌아가! 다시 우즈키와 마주해야해! 그럿다면!)

린: 부탁한다 내 스텐드!! 막아다오! <도바아앙~>

린: (제발 뼈만은 무사해라!>

 

린은 방어햇다! 스텐드를 어찌 저찌 움직인건좋지만 공격은 그데로 밧게됀 상황! 린은 우즈키의 공격이 자신을 멀리 날려 버려 자신이 도망칠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엇다. 그때였다!

 

우즈키: <타아악!> 닿았다! 감각이 왓다! 맜았다고!

린: [닿았다]고? 전혀 아니야! <두우둥>

우즈키: 뭐라고? 날고 있다?!

 

날고 있다! 린은 명백하게 출구 복도 쪽으로 날아가고 있다! 아니! 날려진것이다!

 

린: 나도 원리는 모르겟지만 결과 올라있 이라는거지! 이데로 도망 성공이다!

우즈키: 이럴수가! 이건대체 무슨 능력 이지? 분명 린은 공격을 맜았는데!

우즈키: 상처 하나없이 [날고 있어]! 적어도 상처는 있어야 하는데?!

린: 나도 이유는 모른다고! 잘있어라 우즈키! <타아앗!>

 

린은 그데로 복도 벽에 부딧혓다 하지만 곳바로 일어나 프로덕션의 박으로 도망간다.

 

린: (대체 어재서인지는 나중에 알아도 돼! 지금은 튀는거야!)

 

한편 아직 사무실 안쪽인 우즈키는 어떨까?

 

우즈키: ...놓첫나요.

우즈키: ...상관 없어. [스텐드사는] [언젠가는 만난다]

우즈키: 남들과 다른 [힘]을 지닌자는 어떤 방식으로든 특별한 운명을 것게 된다 기묘한 운명을 지닌사람은 갔은 운명을 가진사람과 어떤 방식으로던 이어진다. 그것이 [운명]

우즈키: 특별한 운명을 지닌 사람들은 마치 자석처럼 이끌리지. 이유는 하나 그들의 운명은 [이야기]를 원하기 때문이야 특별한 무언가를 지닌만큼 특별한 [이야기]가 있어야만이 자신이 운명의로서의 [역할]을 할수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선 운명은 [히생양]을 필요로해. 운명에서 살아 남는 사람은 한명. 그것은 [주술사] 히생양을 운명의 제단에 바치는 [주술사] 뿐. 이 [주술사]는 정치인이던. 선동가던. 악마던. 영웅이던. [히생양]을 제물로서 운명이 원하는 이야기를 만들지. 누가 [히생양]일지 [주술사] 일지는 이야기가 완전이 끝날때까지는 아무도 몰라. 하지만 [히생당하는 누군가]는 있어야만해. [해피앤딩]을 위해서. [이야기]가 만들어 지기 위헤서는 말이야.

우즈키: 린짱역시 이 운명의 [히생양]이자 [주술사] 운명이 이루어지기위한 [히생양]이 됀이상 이 운명에서 벗어날수는 없어. [운명]이 그들의 히생을 바라기 때문에 우리들은 다시 많나 반듯이. 그겄이 [운명이 원하는 이야기]

우즈키: 나는 다시 동료를 늘리러 가볼까? 히생양을 늘리기위해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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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은 필사적으로 도망쳣다 지금은 겨우 겨우 자신의 집앖에 왔다

 

린의 어머니(이하 어머니): 어머나 린 일직 왓네?

린: <하아 하아> 응 일직왓어,

어머니: 어라? 엄청 지쳐보이는데 뭔일 있니?

린: <하아하아> 아 아무일도 야냐. 난 잠시 쉴테니 필요하면 불러.

어머니: 응 그레 너무 무리하지는말고.

린: 응 고마워.

 

린은 곳바로 자신의 방에 들어가 침데에 눕는다 거이 10년은 늙은 기분이다.

 

린: (데체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아직도 감이 안잡혀)

린: (한가지 확실한 것은 정말로 기묘한 무언가가 일어나고 있다는겄)

린: 데체뭐나고 이거. <파앗!>

린: 그리고 이스텐드 라는거말야. 진잔가? 꺼낼때마다 이상한 문자도 나오고.

 

린은 자신의 스텐드를 꺼네 관찰하기 시작한다

 

린; 이녀석이 뭔지 뭘할수 있는지 잘몰라도 말이야 알아가면 돼는거야.

린: 나도 우즈키처럼 이녀석에게 이름을 붓혀두자 그편이 에정도 갈것갔고 내 힘이니까...

린: 좋와! 이녀석의 이름은 [아이.올.라이트.블루<나의 모든 빛은 파랑>]! 줄여서 [올.블루]!

린: 나는 이녀석으로 빗혀 주겠어! 이사건의 진실을 밝혀주겠어! 태양마져 눈을 찌푸릴 푸르른 빛이 되겠어! 모든 것을 원레데로 돌려 보이겠어!

린: 음! 오래만에 탠션이 오른다!

 

린이 스텐드에 빠져있는 한편

 

어머니: 걱정되서 지켜봣더니 너무 심각한걸?

어머니: 중학교때 다 나은줄 알았는데... 걱정이야...

 

린의 어머니는 걱정이 태산이다! 한편 타케우치는?

 

타케우치: <고고고고> (요즘 뭔가 찜찜헤) <와구와구>

타케우치: (피곤해서인가 입맛도 없군) <냠냠쩜쩜>

타케우치: (좋와하던 햄버그맛도 안나는구만) <꿀걱>

타케우치: 그건 그럿고...<구깃>

타케우치: 얼마젼부터 <도바아앙~>

타케우치: 이상한게 보인단 말야? <탕그랑탕>

타케우치: <빠암~!> 으어! 쓰레기통에서 [빠암]이라고 나왓어!

타케우치: 이 [문자] 데체뭐야! 내가 미첫나? 밥먹는소리. 통구기는소리. 던지는소리. 들어간소리. 성공한소리. 모두 만화에서 나롤법한 효과음으로 눈앖애서 보인다! 심지어 마지막은 소리도아냐! 야근을 너무 많이 햇나?!)

타케우치: ....정신병원을 에약해둘까?

치히로: <끼익~> 어머나 타케우치씨 돌아오셧나요?

타케우치: 아 센카와씨 이십니까? 사무실은 별일 없었습니까?

치히로: 에 덕분애요.

 

타케우치는 늣은 점심을 먹으며 별 이상한걸 다봣다. 야근이 이리 위험한거다. 정신병원을 찻아갈까 생각중인 사람치고는 데화가 순조롭다. 분명 그의 일에데한 집념 때문이리라. 그런데 오늘따라 치히로의 상태가 이상한지십다.

 

타케우치: 저기 센카와씨?

치히로: 에?

타케우치: 어디 않좋으십니까? 안색이 않좋으십니다.

치히로; 아 아니요! 멀정해요! 조금 피곤해서 그런거에요!

타케우치; ...그러심니까. 너무 무리하지는 말아주세요.

치히로: 후후. 걱정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케우치씨도 수고 하세요.

타케우치: 에 수고하십시오.

 

치히로는 그데로 없무실로 들어간다 그런데 상태가 이상하다?

 

치히로: <고고고고> ...잘못 본거 겠지?

 

그날밤 아무도 없는저녁. 아니 아무도 없었어야만 하는저녁. 미시로의 한 강당에 사람들이 모여 있다. 데부분은 [아이돌] 그왜에는 별로 업다. 있다해도 있으나 마나한 [을]들 뿐이다. 어쨋거나 꽤 만은 인원이 모여잇다. 이떼 갑자기 가면을 쓴 누군가가 입장한다.

 

모두: <웅성웅성>

???: 자! 주모옥! <키이이이잉>

아이돌1: 켁! 마이크한번 시끄럽네!

???: 자 제군들 반갑다! 나는 이모든일을 기획한 [갑] 이라 한다! <음성변조>

아이돌2: 일단 오라해서 왓는데. 당신이 이 모든일을 주도햇다고?

갑: 그레! 여기 있는모두는 데강 알고 있겠지?! 나는 미시로의 정점을 원한다! 이유는 뭇지마!

갑: 하지만 여기 있는 모두들도 미시로의 정점이 온다면 모두들 자신의 목적을 이룰수 있다! 그렀기 때문에 모두 여기에 모인거겟지?! 혹시 어떤수로 정점을 쟁취할지 물어볼사람은 없나?!

아이돌2: 없어요 정말로 이힘이 어떤건지는 알고 있으니 세게정복도 할수 있을지 모르지요.

갑: 가능하다 하지만 그건 우리의 목표가 아니야.

아이돌1: 이봐 물어보자! 이곳에 없는 능력이 있는아이돌은 어찌되는거지?!

갑; 별일 안당하다. 단 능력을 봉인당할뿐. 나는 그런힘이 있다.

아이돌1: 그힘으로 우즈키를 강재한건가?

갑: 아니! 그건 그녀의 의지다! 다른질문 없나?!

모두: ....

갑; 좋다! 그럼 새쌔한 설명 이전에 구호를 왜치자! 자! 따라해라! 올! 미시로! <척>

모두: 올! 미시로! <척> 올! 미시로! <척>

 

<와~ 와~>

 

그날은 구호소리가 프로덕션을 매꾸었다한다. 본격적인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되려 한다. 운명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To be continued >

 

 

[도와주세요! 스피드 왜건!]

 

스피드 왜건: 여! 모두들 반갑다! 내소게를하자면 스피드 왜건! 곤란해보여서 나타낫지! 그럼 설명을 시작해볼까? 날이 뼈까지들어간소리!

스피드 왜건: 오늘 알아볼건 이 팬픽의 기본 스토리야! [활과 화살]을 미시로 프로덕션에 가져온 [상무]는 [갑]으로서 아이돌을 [스텐드]유저로 만들어서 [미시로의 정점]을 이루려고 하고있어! 아이돌은 자신의 [목적]이 이루어 지려면 미시로의 정점이 온다 밋고 있는 상태라고! 이를 막으려는 아이돌들이 활약하는것이 이 팬픽의 기본 스토리야! 나는 여러곳을 다니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 봣지만. 미시로 상무갓은 사악한사람은 본적도 없다고! 참고로 오늘 린과 타케우치나 치히로가 본 [문자]는 아라키 히나의 스텐드로서 현제 상태를 효과음으로 설명해주는 것이 능력이다! 글자에 닿아도 안아프다고! 오늘의 설명은 이것이 종료!

 

스피드 왜건: 자! 그럼 착한 독자들은 다음번에도 모니터 압에서 기다려 달라고~! 그럼 스피드왜건은 쿨하게 사라져주지!

 

[고마워요 스피드 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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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마디= 주인공이 없는 이야기도 악당이 없는 이야기도 없다

 

급식충이라 시험공부 때문에 작성이 늣어진점 양해 바람니다

 

사실 아이돌 들의 스탠드 능력을 안정해 둿어요 <해햇>

 

등장시키고 십은 아이돌이 있을시 능력과함게 적어주시면 언잰가는 나올지도 모름니다 아마

 

전게가 너무 딱딱하긴해도 참으면서 봐주세요 저 멍청해요

 

욕을 어디까지 쓸수 있는가 어디까지 잔인해지면 않되나 잘 모르겟습니다

 

맛춤법 교정애 도움주신 [아임소해P]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항상 집안이 편안하고 부귀영화를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고3 이신 듯 한데 수능 만점 밧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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