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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_번역기_돌린_아이마스_친구들(3).iM@S
댓글: 10 / 조회: 921 /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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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8, 2016 21:03에 작성됨.
오늘도 iM@S 번역기는 평화롭습니다 흐흫흥흥 흐흫흥
개발자 미상 (Powered by Frederika) 의 요상한 번역기의 흑막을 밝혀낸 미야코는 성대가 없어 말을 하지 못하고…
대체 저 무시무시한 개발자 미상 (Powered by Frederika) 의 번역기는 누가 만든 것인가?
그리고 그 흑막은 멸망했다.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와중에 란코어 영어로 잘 쓰셨어...
그러니까 Forgive me.
피는 절망이며 마음(심장)은 소망
신성한 날개는 수많은 전장을 넘어서도 불패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고, 단 한 번도 이해받지 못했다
아아 죽이는 달이다..